소통·알림
감염병 대응을 위해 국가과학기술정책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작성일2020.05.06 조회수5,775
감염병 대응을 위해 국가과학기술정책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 29일(수),「제432회 과학기술정책포럼」 온라인 생중계 개최 -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차원의 감염병 대응을 위하여 과학기술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조황희)은 29일(수) 오후2시부터 “감염병 대응을 위해 국가과학기술정책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란 주제로「제432회 과학기술정책포럼」을 진행한다.
○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청중 없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는 이번 포럼은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가과학기술정책의 변화의 방향성을 데이터 기반 예측 및 생명안보 관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 제1발제인 ”새로운 과학기술정책의 방향성: 코로나19로부터의 교훈”에서 이명화 국가연구개발분석단장(STEPI)은 코로나19 사태의 현재 상황과 의미를 소개하고 현 상황으로 드러난 과학기술정책 이슈 등을 소개한다.
○ 이와 함께 생명안보 관점을 확대하고, 데이터와 전문성 기반의 정책거버넌스를 구축하며, 글로벌 협력 연구를 고도화하고, R&D-규제-인프라를 아우르는 통합적 관점을 바탕으로 R&D 정책에서 Innovation 정책으로 국가과학기술 정책의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제시한다.
□ 제2발제인 “신종 감염병 확산 시뮬레이션”에서 손우식 감염병연구팀장(국가수리과학연구소)은 국내 감염병 유행 사례와 감시체계, 그리고 신종 감염병 출현 시 역학특성, 확산 시뮬레이션을 위한 자료 및 그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소개한다.
○ 특히, microsimulation model을 이용한 코로나19에 관한 시뮬레이션 구현도 소개하여 감염병 확산 시뮬레이션 및 방제 정책 효과에 대한 정량적 분석의 중요성을 제시한다.
□ 제3발표인 “생명안보를 위한 과학기술전략”에서 조용래 미래전략팀장(STEPI)은 지속적 관심과 과감한 연구개발투자에 기반한 생명안보 관점의 감염병 이슈 대응체계 마련 시급성을 제시한다.
○ 이를 위해, 글로벌 위기 감지, 종합 솔루션 마련, 법제 및 정보분석 인프라 중심의 3대 전략에 기반한 국가 보건위기 대응이 시급함을 알리고, 유관부처와의 유기적인 공조?협력을 위한 실무적 기능 체계 제안한다.
□ 송치웅 부원장(STEPI)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패널토론에는 송만기 사무차장(국제백신연구소), 김범준 교수(성균관대), 손미진 대표이사(수젠택), 이승규 부회장(한국바이오협회)이 참여하여 “국가적 차원의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토론한다.
□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누리집(http://www.stepi.r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44-287-2218
□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감염병 위기는 국가 전체, 더 나아가 전 인류의 생존 문제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정책적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라며 “발전된 국가과학기술정책 확립을 위해 이번 온라인 포럼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청중 없는 ‘온라인 포럼’ 형태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본 주제와 관련 사전 질의도 받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