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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과 이슈 제22호 발간_오픈 사이언스에 관한 OECD 논의 동향과 시사점
작성일2015.11.17 조회수6,051
『동향과 이슈』제22호 발간
글로벌 과학계의 화두 '오픈 사이언스', 최근 동향과 시사점은?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송종국, 이하 STEPI)은 ‘오픈 사이언스(Open Science)에 관한 OECD 논의 동향과 시사점’이라는 제목으로「동향과 이슈」제22호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최근 OECD 과학기술장관 정상회담 논의의 핵심 자료로 활용되었던 OECD(2015) "Making Open Science a Reality" 보고서를 바탕으로, 최근 OECD 회원국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오픈 사이언스* 동향을 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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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사이언스 (Open Science) : 과학계에서 연구 자료를 공개·공유하는 개방적 연구 규범을 지칭하며, 최근 「OECD 오픈사이언스 프로젝트」는 공공연구 성과물(출판물,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 |
○ 오픈 사이언스는 인터넷 보급 및 디지털 연구자원의 축적 등에 힘입어 2000년대 초반부터 OECD를 중심으로 이론적 논의를 넘어서 글로벌 정책 어젠다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 최근 10월 대전에서 개최된 OECD 과학기술장관 정상회담에서 오픈 사이언스 촉진이 핵심 의제로 논의되었다.
□ 보고서는 「OECD 오픈 사이언스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 구성 및 참여 주체 등의 기본 현황을 요약하고 OECD 회원국의 오픈 사이언스 관련 정책 동향을 소개하고 있다.
○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OECD 회원국 내에서 오픈 사이언스 진흥을 위한 다양한 자체 계획과 프로그램이 확산되고 있으며,「OECD 오픈 사이언스 프로젝트」관련 활동에 각국의 정부뿐만 아니라 연구자금을 지원하는 펀딩기관 및 비영리 재단, 연구자와 대학, 공공연구기관, 도서관, 출판사 등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
○ 「OECD 오픈 사이언스 프로젝트의 주요 실행 수단」은 공공연구의 성과물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의무이행조항(mandates) 중심으로 확산되어 왔으나, 인센티브나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오픈 사이언스 정책이 자발적으로 구현되도록 유도하는 정책 또한 확대되고 있다.
○ 「OECD 오픈 사이언스 프로젝트」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으로, ▲ 오픈 사이언스 프로젝트 기본 원칙에 대한 재조명, ▲ 오픈 데이터에 관한 추가 투자와 실천, ▲ 인센티브 및 역량강화수단 정책 마련, ▲ 법제도적·물리적 인프라 정비, ▲ 중장기적 관점의 재정적 지속가능성 확보, ▲ 인력 및 기술의 전문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보고서 저자인 신은정 박사는 “OECD(2015) 보고서는 오픈 사이언스에 관한 규범이 글로벌 차원에서 이행되는 실태를 집대성했다”면서, “OECD(2015) 내용에 입각하여 정리한 이번 보고서는 국내 오픈 사이언스 정책 수립을 위한 시의성 있는 자료”라고 강조했다.
※ 이번 보고서는 STEPI 홈페이지(www.stepi.re.kr)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상세문의> 혁신정책연구본부 신은정 부연구위원 (044-287-2169, ejshin@step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