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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미래예측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작성일2015.10.22 조회수6,270
체계적인 미래예측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STEPI, 2015 국제 미래예측 심포지엄 개최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송종국)은 23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 1층 중회의실(101-102호)에서 ‘Systemic Approach in Foresight: Advances in New Methods’를 주제로 2015 STEPI 국제 미래예측 심포지엄(International Foresight Symposium)을 개최한다.
□ 미래창조과학부와 기획재정부가 후원하는 본 심포지엄은 불확실한 미래에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한 최신 미래연구가 어떻게 체계적으로 설계?적용되고 있는지 국내외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을 모아 한국의 미래 도전 이슈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접근방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 송종국 STEPI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STEPI 미래연구센터의 박병원 센터장과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이하 IIASA)의 레나 이몰라(Leena Ilmola) 박사, 경희대학교 간호학과의 이한나 연구원, 국회 입법조사처의 유재국 입법조사관이 참여해 각 전문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는 체계적인 미래연구 방법론과 분석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 첫 번째 세션에서 STEPI의 박병원 센터장은 ‘Systems Analysis for Strategic Foresight’를 주제로 최근 컴퓨터, 인터넷, 빅데이터 및 온라인 연구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형식의 미래연구 동향을 소개한다. 특히 미래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전산모사(computer modelin)를 통해 전략적 미래연구의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 이어서 발표할 IIASA 레나 이몰라 박사는 ‘Korean Dream Valley for Foresight - Why, How and What Results Case: Energy Shock'를 주제로 새로운 시뮬레이션 도구인 ABM(행위자기반모델링)을 소개하고, 에너지 한국사회의 에너지 이슈에 적용하여 살펴볼 계획이다.
○ 두 번째 세션에서는 경희대학교 간호학과의 이한나 연구원이 국내 보건 이슈에 시스템 다이내믹스와 ABM을 활용한 ‘A System Dynamics and Agent based Modeling; Integrating Cognition, Behavior, and Obesity’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인지-행동의 관점에서 현재의 비만 현상을 분석하고 개인과 집단의 상호작용을 검증, 향후 국내 비만 관리를 위한 정책적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 마지막으로 국회 입법조사처의 유재국 입법조사관은 ‘ Modeling and Simulation for Korea's Balancing Population’을 주제로 시스템 다이내믹스 방법론을 활용하여 개발한 NARS 21이라는 미래전망 시뮬레이터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인구규모의 다이내믹스를 분석하고, 합계 출산율의 대폭적인 상향이 없는 한 인구감소가 불가피함을 보여줄 계획이다.
□ 이번 2015 STEPI 국제미래예측심포지엄을 준비한 박병원 미래연구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미래연구 최전선에서 일어나는 시스템 분석들을 실제 국내 사례에 적용해봄으로써 체계적인 미래연구 방법론 수립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보다 자세한 정보는 STEPI 홈페이지(www.step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세문의> 미래연구센터 윤정현 연구원 044-287-2185, yjh5791@step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