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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Insight 이공계 신규 박사인력의 임금 결정 요인과 시사점

요약 탭컨텐츠

이공계 박사인력은 국가 R&D 경쟁력의 핵심 자원이며, 박사과정은 개인과 국가 모두에 장기간의 집중적 투자를 요구하는 고비용 인적자본 투자이다. 이러한 투자가 노동시장에서 적정한 보상으로 이어지도록 효율적 투자 방향을 확립할 필요가 있으나, 이공계 신규 박사인력의 임금 결정 구조에 대한 체계적 분석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2022년도 『이공계박사추적조사』를 활용하여 임금 결정 요인을 실증 분석하고, 인력양성 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학업전념자이면서 일반재직자인 296명을 대상으로, 전공분야, 학위과정, 연구성과, 연구경험 등 박사과정에서 형성된 인적자본 요인이 임금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대학유형이 임금 결정에 가장 핵심적인 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 우수연구중심대학 대비 거점국립대학은 약 28.2%, 수도권대형사립대학은 약 14.8%의 임금 열위를 보였다. 학사-박사학위 간 대학유형 이동은 임금이 높은 대학유형 방향으로만 나타났으나, 이동 자체의 추가적인 임금 효과는 부재하여 최종 박사학위 대학유형이 결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전략기술 해당 분야는 약 13.0%의 임금 우위를, 자연계열은 공학계열 대비 약 12.2%의 구조적 임금 열위를 보였다. 연구성과 중에서는 SCIE급 주저자 논문 비중만이 유의한 영향을 보였고, 성별 및 직장유형 간 임금 격차는 근로시간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대학유형별 고유 역할에 부합하는 특성화를 통해 경쟁력 격차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 둘째, 학사학위 대학유형이 경력경로를 제한하지 않으므로, 박사과정 진학을 통한 노동시장 성과 향상의 경로가 작동하고 있다. 셋째,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인력양성 정책의 유효성이 뒷받침되며, 자연계열에 대한 처우 개선이 요구된다. 넷째, 인력양성 사업은 양적 성과보다 주저자로서 연구를 주도하는 경험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다. 다섯째, 성별 및 직장유형별 임금 격차에 대해 근로시간 관점의 구조적 진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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