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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가나 국가 연구개발·혁신 관리체계 고도화 지원

작성일2026.08.25 조회수3,443

STEPI, 가나 국가 연구개발·혁신 관리체계 고도화 지원

- 연구·혁신 정보관리시스템(RIIMS) 파일럿 실습 교육... 증거 기반 R&D 정책결정의 토대 마련 -

- 2단계 사업 (2024~2026) 3개년의 성과 확산 세미나 개최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윤지웅)지난 84~6일에 걸쳐 가나 아크라에서 가나 과학·기술 분야 정부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가나 국가 연구·혁신 정보관리시스템(RIIMS: Research & Innovation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84~5) 가나 2단계 사업의 성과 확산 세미나(86)를 개최했다.

 

2026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는 2025년도에 공개한 RIIMS 파일럿 웹 설계안을 기반으로 구축한 데이터 입력시스템을 활용하여, 가나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직접 데이터를 입력해 활용하는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성과 확산 세미나에서는 2024~2026년 추진된 가나 2단계 사업인 가나 국가 연구·혁신 정보관리시스템 역량 강화 사업의 주요 성과들을 발표하고 가나의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했다.

 

역량 강화 워크숍(84~5)에서는 RIIMS의 데이터 입력 시스템 활용법을 설명한 후, 가나 측 참석자들이 직접 시스템에 데이터를 입력하는 실습을 진행하고, 현재 파일럿 단계인 RIIMS국가 연구 정보 관리 시스템으로 도입하기 위한 당면 과제들을 논의했다.

 

프로젝트 책임자인 서동욱 부연구위원(STEPI)프로젝트 자문위원인 임철수 책임연구원(KISTI)의 지도 아래, 가나 측 참석자들은 개별적으로 주어진 데이터 워크시트 시나리오를 활용하여 1)연구자, 2)프로젝트, 3)성과 정보를 직접 입력함으로써 연구·혁신 정보관리 시스템의 작동 및 활용 원리를 습득했다.

 

프로젝트 자문위원인 한선화 명예교수(UST)와 서동욱 부연구위원은 효율적인 국가 R&D 투자 및 관리를 위해서는 RIIMS와 같은 국가 연구 정보 관리 시스템의 도입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가나가 이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조건으로서 다각도의 재원 조달 전략, 기관 간 데이터 통합 및 표준화, 거버넌스 구조 개선, ·제도적 고려사항 등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안했다.

 

성과 확산 세미나(86)에서 서동욱 부연구위원은 2단계 사업 3개년의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정책적 함의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동 사업은 2024년 현황조사와 상호학습을 통해 가나 내 연구자·과제·재원 정보가 기관별로 분산 관리되고 있는 실태를 확인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연구자 및 프로젝트 정보를 연계하는 데이터 구조와 RIIMS 파일럿 웹 프로토타입 디자인을 설계하고, 2026년에는 시범 데이터 입력시스템 구축과 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해 실제 활용 기반을 마련하는 등 가나형 국가 연구·혁신 정보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단계별 성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가나의 R&D 관련 이해관계자들에게 연구·혁신 관련 정보의 표준화와 기관 간 연계가 국가 차원의 증거 기반 정책 수립과 효율적인 R&D 투자·관리를 위한 핵심 기반임을 보여주었으며, 통합 정보관리체계 구축이 중복투자 방지와 정책 우선순위 설정, 성과관리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마련했다.

 

향후에는 RIIMS 파일럿 시스템의 안정적인 이관과 운영체계 정착, 관련 법·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나아가 MEST(Ministry of Environment, Science and Technology, 환경과학기술부)GNRF(Ghana National Research Fund, 가나국가연구기금) 간 기능 연계를 바탕으로 공고·선정·수행·성과관리를 포괄하는 통합 국가 연구·혁신 관리 플랫폼으로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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