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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연구자·시민이 함께하는 ‘우주개발 토크콘서트’ 연다.
작성일2026.01.29 조회수6,719
STEPI, 연구자·시민이 함께하는 ‘우주개발 토크콘서트’ 연다.
- 책·다큐·토크콘서트로 만나는 K-우주개발, 서울영화센터에서 -
- 2월 6일(금), 「제468회 STEPI 과학기술정책포럼」 개최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윤지웅)은 오는 2월 6일(금) 오후 3시부터, 서울영화센터 상영관 1(서울 중구 마른내로 38)에서 “책으로 만나는 K-우주개발: 연구자, 시민, 그리고 정책”란 주제로 「제468회 과학기술정책포럼」을 개최한다.
○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의 개회사와 권현준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정책국장의 축사로 시작되는 이번 포럼은 누리호 4차 발사 이후 K-우주개발이 도약기에 접어든 가운데, 우주개발과 우주정책을 보다 쉽고 친숙한 방식으로 시민과 공유할 필요성에 주목해 기획됐다.
○ 이에 STEPI는 그간 전문가 중심으로 논의돼 온 우주정책을 책과 다큐, 대화를 매개로 시민과 함께 이야기하는 장으로 확장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 특히, 이번 포럼은 서울스마트필름앤퓨처페스티벌(SSFF)과의 협력을 통해, 영화 상영이 가능한 공간에서 영상-발제-토크콘서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토리텔링 중심’ 과학기술정책 소통 방식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이번 포럼은 연구자와 시민이 같은 공간에서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우주개발을 ‘전문 정책 의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공의 이야기로 풀어내고자 ▲특별상영 ▲주제발표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먼저, 김기현 대표(천문교육회사 TARA)의 다큐멘터리 「히말라야의 별」을 함께 감상하고, 안형준 우주공공팀장(STEPI)이 ‘우주 정책에 이야기가 필요한 이유’란 주제로 발제해 우주정책을 시민과 연결하는 과학기술 정책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을 짚는다.
□ ‘책으로 만나는 K-우주개발’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우주개발 현장을 연구해 온 전문가들이 직접 집필한 저서를 매개로 시민과 대화할 예정이다.
○ 패널에는 최은정 우주위험감시센터장(한국천문연구원, 『모두를 위한 우주는 없다』), 정민섭 책임연구원(한국천문연구원, (『나는 달로 출근한다』), 임종빈 전략기획본부장(한국항공우주연구원, 『왜? 우주개발을 해야 하는가!』), 최변각 교수(서울대학교, 『우리는 왜 달에 가는가?』)가 참여한다.
□ 이와 함께 현장에 참석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패널 저작 도서 20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우주개발과 우주정책은 우리 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토론해야 할 공공의 과제이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우주정책을 둘러싼 논의가 전문가 중심을 넘어 시민 참여형 논의로 확장되고, 과학기술정책이 보다 열린 방식으로 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한편, 참가 신청 등 「제468회 STEPI 과학기술정책포럼」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누리집(http://www.stepi.r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44-287-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