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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미래환경, 전략적 포어사이트의 역할을 논하다
작성일2025.12.01 조회수2,589
급변하는 미래환경, 전략적 포어사이트의 역할을 논하다
- STEPI, 글로벌 환경 변화 대응 위한 미래전망 논의의 장 마련 -
- 12월 8일(월), 「2025 STEPI 퓨처 컨퍼런스」 개최 -
□ 미래 환경의 불확실성이 구조화되는 가운데, 국가 전략 수립에 필수적인 전략적 포어사이트(Strategic Foresight)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윤지웅)은 오는 12월 8일(월) 서울 엘타워 루비홀에서 “급변하는 혁신의 시대, 전략적 미래전망의 미래를 논하다”를 주제로 「2025 STEPI 퓨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의 개회사,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천재호 기획재정부 미래전략국장의 축사로 시작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수요 대응을 위한 전략적 포어사이트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략적 포어사이트의 확장 ▲성공적인 전략적 포어사이트를 위한 제언(종합토론), 세 세션으로 구성되어,
-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전략적 포어사이트의 활용 방향을 구체화하고 미래연구가 정책 과정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STEPI는 2009년부터 축적해온 미래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국가 중장기 전략 수립에 필요한 미래전망 연구 성과와 새로운 연구 방법론을 공유하고, 첨단기술·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연구의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 동 컨퍼런스에서 먼저, 박병원 선임연구위원(STEPI)이 ‘전략적 포어사이트와 중장기 미래전략의 필요성’이란 제목의 기조발표를 통해,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정책이 미래연구를 활용해야 하는 이유와 전략적 대응의 핵심 요소를 제시할 예정이다.
□ 이후 진행될 첫 번째 세션에서는 마티아스 베버 박사(Dr. Matthias Weber, AIT)가 ‘유럽의 수요 대응 미래연구와 사례(EU FoD and case)’를, 카타리나 툴리(Catarina Zuzarte Tully, School of International Futures)가 ‘전략적 포어사이트 기반 정책: 글로벌 사례(Strategic Foresight based policy: Global case)’를, 윤정섭 연구위원(STEPI)이 ‘미래연구 3.0: 정책과의 연계’란 제목의 발표를 통해
- EU 및 글로벌 포어사이트 적용 사례와 정책 현장에서의 전략적 포어사이트를 적용하기 위한 STEPI의 미래연구 방향을 소개한다.
○ 세션 2에서는 김소영 센터장(KISTI)이 ‘유망기술 발굴 방법론과 AI 활용’을, 신기윤 부연구위원(STEPI)이 ‘미래연구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안재형 PM(SK이노베이션)이 ‘AI 기반 미래전략 수립: 특허분석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AI 기반 미래예측·분석 방법론과 데이터 기반 미래전략 수립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 박병원 선임연구위원(STEPI)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세션 3 종합토론에서는 곽상현 과장(기획재정부 미래전략과), 김현곤 前원장(국회미래연구원), 박성원 회장(미래학회), 임현 선임연구위원(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기술예측센터), 장종찬 본부장(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첨단산업본부)이 참여해 정부·연구기관·전문가 관점에서 전략적 포어사이트의 제도화·실행력 강화·협력체계 구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기술패권 경쟁, 공급망 재편, 인공지능의 전면적 확산 등으로 미래 환경의 불확실성이 구조화되고 있다”라며 “중장기 국가전략의 질을 높이고 선제적 정책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해 포어사이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이다”라고 밝혔다.
□ 한편, 「2025 STEPI 퓨처 컨퍼런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누리집(http://www.stepi.r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44-287-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