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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혁신, 과학기술·AI의 새로운 방향을 논하다.
작성일2025.11.14 조회수3,174
모두를 위한 혁신, 과학기술·AI의 새로운 방향을 논하다.
- 11월 21일(금), 「제6회 한국리빙랩네트워크 과학기술 워킹그룹 세미나」개최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윤지웅)은 오는 11월 21일(금), 오후 2시부터 STEPI 6층 대회의실에서 “모두를 위한 포용적 과학기술·AI를 탐색하다!”란 주제로「제6회 한국리빙랩네트워크 과학기술 워킹그룹 세미나」를 개최한다.
○ 국립한밭대학교 SW융합연구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가 주최하고 STEPI, 한국리빙랩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문주체인 산·학·연 중심의 기술공급 방식을 넘어 시민과 현장의 관점을 포함한 포용적 혁신과 ‘모두를 위한 과학기술·AI’의 구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먼저, 송위진 정책위원장(한국리빙랩네트워크)이 ‘모두를 위한 포용적 AI의 특성과 과제’란 제목으로 사회적 도전과제 대응과 이해당사자 간 솔루션 공동창조를 위한 포용적 AI의 특성과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
○ 이어서 ▲편은진 연구교수(연세대학교 AI 혁신연구원)가 ‘AI 교육과 적용: 통합을 넘어 포용으로’ ▲최창범 SW융합연구소장(국립한밭대)은 ‘우주기술·AI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하천실험센터 기반 환경감시 실증모델 사례’를 ▲김성환 객원연구원(베를린공대)이 ‘인간 중심의 AI 모빌리티 전환과 과제’란 제목으로 주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 성지은 선임연구위원(STEPI)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김은주 책임연구원(STEPI), 민노아 대표((주) 공생), 신동훈 책임연구원(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오연주 수석연구원(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유한 교수(단국대 과학기술정책융합학과), 조민상 기술사업화팀장(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 참여하여 포용적 혁신의 지향성과 공동창조형 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지금의 혁신정책은 단순한 기술 경쟁력 확보를 넘어 양극화·기후변화·고령화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전환적 혁신정책’으로 확장되고 있다”라며, “과학기술과 AI도 국민 모두가 혁신 과정과 성과에 참여하는 포용적 사회 시스템 구축의 핵심 도구가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 한편,「한국리빙랩네트워크 과학기술 워킹그룹」은 리빙랩 방식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활동을 수행하는 혁신가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로 2024년 4월에 발족되었다.
○ 본 워킹그룹은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 활동을 확대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세종, 대전, 군산, 안동 등 지역 기반으로 과학기술 기반의 문제해결형 협업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