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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NDP 협력 3단계」 캄보디아 국가 파일럿 사업, 이양식 일정만 안전상 이유로 잠정 연기
작성일2025.10.27 조회수4,721
「한–UNDP 협력 3단계」 캄보디아 국가 파일럿 사업, 이양식 일정만 안전상 이유로 잠정 연기
- 일부 언론의 ‘사업 중단’ 보도는 사실과 달라, 이양식만 한시적으로 연기된 것임 -
- 현지 상황 안정 시 이양식 일정을 재협의할 예정 -
□ 보도 개요
○ 일부 언론에서 “캄보디아 수처리 ODA 사업이 중단됐다”(2025.10.19.자)는 제목으로 보도되었으나,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윤지웅)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본 사업은 「한–UNDP 협력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메콩 지역 4개국(캄보디아·태국·베트남·라오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과학기술 기반 물·에너지·식량 넥서스 정책 및 기술 협력사업입니다.
□ 사실 관계
○ STEPI가 수행 중인 캄보디아 국가 파일럿 사업(신재생에너지 이용 수처리 및 공급모델 구현)은 모든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어, 공식 이양식만 남아 있었으나, 최근 현지의 치안 불안 등 안전상 우려(safety concerns)로 인해 11월에 예정되었던 이양식(Transfer Ceremony) 일정만 잠정 연기되었습니다.
○ 이는 사업 전체의 중단이 아닌, 한시적 일정 조정으로, 캄보디아 중앙 및 지방 정부, 현지 협력기관과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한–UNDP 협력 3단계 사업」 개요
○ 2021년부터 시작한 「한-UNDP 협력 3단계 사업」(2021~2025)은 메콩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과학기술 기반 국제공동개발협력사업입니다.
○ 본 사업은 한국의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물, 식량, 에너지 등 주요 자원의 지속가능한 생산과 이용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이 중 캄보디아 국가 파일럿 사업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수자원 관리 및 생활용수 공급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올해로 종료되는「한-UNDP 협력 3단계 사업」은 한국의 혁신기술을 현지 수요와 연결해 메콩 지역사회의 지속가능발전 및 혁신 역량을 제고하는 협력모델로 메콩지역을 넘어 국제사회에 확산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됩니다.
□ 향후 계획
○ STEPI는 캄보디아 현지 안전이 확보되는 대로 최종 이양식 일정을 재협의하여 사업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 아울러, 캄보디아를 포함한 메콩 지역 국가들과의 과학기술 협력 및 개발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