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체메뉴 닫힘

STEPI 선인경 연구위원, ‘유네스코 STEPAN’ 차기 의장 선출

작성일2025.10.20 조회수4,866

STEPI 선인경 연구위원, ‘유네스코 STEPAN’ 차기 의장 선출

- 한국 주도의 아·태지역 과학기술혁신 의제 논의와 협력 강화 기대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윤지웅)은 선인경 연구위원(글로벌전략실)이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과학·기술·공학·혁신정책네트워크(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Innovation Policy Asia and the Pacific Network, 이하 STEPAN)’* 차기 의장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 STEPAN : 유네스코 지역사무소 및 회원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태지역 과학기술혁신정책 제반 이슈를 상호 공유·학습하고 공동 실천을 도모하는 정책네트워크로 1998년 설립되어, 현재 한국, 중국, 스리랑카, 베트남 등 20여 개국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음


 ○ 선인경 연구위원은 2025 STEPAN 연차총회(2025.6.30.~7.1)에서 의장 후보로 추천되었으며, 지난 10월 13일(월) 온라인으로 개최된 조정위원회(Coordination Board Meeting)에서 회원국들의 합의(Consensus)를 통해 최종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 선출된 선인경 의장 당선인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의 임기동안 3인의 부의장(말레이시아·필리핀·이란)과 함께 STEPAN 활동을 총괄하며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 및 정책강화 ▲SDGs달성을 위한 과학기술혁신 활용 ▲과학-정책-사회 연계 강화 등 핵심 영역에서 아·태지역 협력과 국가별 STI정책 개선을 위한 지원과 논의를 주도할 예정이다. 


□ 아울러, 선인경 의장 당선인은 2021년부터 유네스코 STEPAN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과학기술’ 부문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글로벌과학포럼(Global Science Forum, 이하 GSF)** 부의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OECD 글로벌과학포럼(GSF) : OECD 회원국의 과학정책과 국제협력, 범지구적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 정책을 논의하고 연구하는 OECD 작업반임


○ 이에 따라, 이번 유네스코 STEPAN 의장 선출은 한국의 글로벌 과학기술혁신 의제 설정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선인경 STEPAN 의장 당선인은 “회원국들의 신뢰와 지지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향후 5년은 SDGs 달성과 포스트 SDGs 의제 형성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라고 말했다.


○ 이와 함께 “STEPAN을 통해 아·태지역의 우선순위를 반영한 글로벌 과학기술혁신 의제수립에 회원국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 한편, 2021년부터 유네스코 STEPAN의 한국 측 협력창구로서 활동을 재개한 STEPI는 2022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국제화기반조성사업」지원을 받아 유네스코 협력활동을 수행하며, 우리나라 과학기술외교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기술패권 경쟁 속 중국의 혁신거버넌스 변동...“한국형 혁신체계 재정립 시급” 목록 연구실의 기술, 지구의 미래로... 기후테크 혁신의 가능성을 논하다
맨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