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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연구혁신 펀딩·인프라 정책 가이드라인 선포... STEPI와 공동 협력 성과

작성일2025.09.11 조회수2,774

인도네시아, 연구혁신 펀딩·인프라 정책 가이드라인 선포... STEPI와 공동 협력 성과

- STEPI 지원과 BRIN 협력으로 아세안 혁신 허브 도약의 전환점 마련 -

- 한국과의 공동협력 모범사례 공유와 미래 협력 방향 논의 -

- STEPI,「인도네시아 K-이노베이션사업」 성과확산포럼 성료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지원 아래 인도네시아가 ‘연구혁신 펀딩·인프라 운영 정책 가이드라인’을 공식 선포하며, 아세안의 미래 혁신 허브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을 열었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윤지웅)은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이하 BRIN)과 함께 지난 9월 9일(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3–2025 인도네시아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K-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 이하 K-이노베이션 사업)」 성과확산포럼을 개최했다.


 ○ BRIN과 과학기술혁신 관계부처 공무원 및 전문가 1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의 발전경험 공유와 함께 ‘인도네시아 연구혁신 펀딩 정책 가이드란인’과 ‘인프라 운영 정책 가이드라인’ 선포식도 진행됐다.


□ 보에디아스토에띠 온토위르조 연구혁신정책차관(Boediastoeti Ontowirjo, BRIN)의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책 가이드라인은 인도네시아 연구혁신 생태계 강화 전략 수립을 위한 기준점이자 중요한 성과다”라며 10년 이상 인도네시아의 연구혁신 정책을 지원해온 STEPI에 감사를 표했다. 


□ 본격적인 포럼에서 첫 발제를 맡은 황지호 전략기획센터장(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인도네시아 연구혁신펀딩가이드라인 : 개발 프로세스, 정책제언과 기대효과’란 제목으로 가이드라인 개발과정과 핵심 원칙 등을 소개했다.


 ○ 특히, 연구혁신펀딩 가이드라인은 BRIN의 연구혁신자금 지원 관련 임무에 방향성을 제시함과 동시에 과학기술정책의 일관성을 높여 인도네시아 정부의 연구혁신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두 번째 발제를 한 김용주 정책기획실장(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은 ‘BRIN-NFEC 협력 프레임워크: 아세안 혁신 허브를 향해’란 주제로 인도네시아의 연구혁신 시스템 ELSA의 차세대 모델로 제우스(JEUS) 연계 방안을 제안했다.


 ○ 특히, 인도네시아 연구혁신 플랫폼인 ELSA의 개선방향으로, 데이터 기반 공공구매계획 수립, 중앙관리시스템 운영, 연구혁신의 접근성 강화, 통합 모니터링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동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김은주 책임연구원(STEPI)은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여건 속에서도 BRIN의 변함없는 지지와 지원으로 이번 성과확산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될수 있었다”라며 “이번 정책 가이드라인 선포를 기점으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과학기술혁신 협력이 더욱 넓히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편, 지난 9월 8일(월)에는 성과확산포럼과 연계한 “한-인도네시아 과학기술산업혁신 협력 공동세미나”도 진행됐다.


 ○ 이번 세미나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산업연구원(KIET),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아세안 과학기술협력센터(AKSTCC) 등이 참여해 ▲전기자동차와 니켈 베터리 산업정책 협의체 ▲아세안 데이터 활용을 위한 고성능컴퓨팅 인프라 구축 등 K-이노베이션 사업의 후속 연계사업 모색 및 과학기술산업혁신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 정부 및 과학기술혁신 연구기관의 정책 수립과 실행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인도네시아 과학기술혁신 시스템 개선을 위한 R&D 지원정책 자문사업」을 통해 BRIN의 연구혁신 정책 기반 구축을 뒷받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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