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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TEPI 퓨처 컨퍼런스 (12/4)
작성일2024.12.05조회수897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12월 4일(수) 오후 1시,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 용산 하모니홀에서 “글로벌 불확실성의 시대, 미래연구의 미래를 말하다”란 주제로 「2024 STEPI 퓨처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래와 불확실성▲미래 지식과 연구 생태계 ▲미래 연구와 정책과의 연계 등 세 세션으로 나누어, 높아져가는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연구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정책과의 연계 제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영상 개회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은 점점 더 높아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다양한 도전과제에 새롭게 직면하고 있다.”라면서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예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임을 강조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컨퍼런스 제1세션에서는 먼저 박병원 선임연구위원(STEPI)이 ‘한국이 당면할 불확실성과 미래 난제 : 위기와 기회’란 제목으로 우리 사회가 극복해야 할 문제들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소개한 첫 번째 기조발표를 했습니다.
두 번째 기조발표를 한 윤정섭 미래전략연구단장(STEPI)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과학기술기반 미래연구 20년’: 성과와 평가‘란 주제로 「미래과학기술 발굴 및 발전 전략 중심의 미래연구」를 위해 STEPI가 그동안 수행한 미래연구를 되짚어보면서 앞으로 미래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어진 제2세션에서는 먼저 우천식 前선임연구위원(한국개발연구원)이 ’국책연구원의 Foresight 기반 중장기 정책연구: 현황과 진단‘이란 제목으로 국책연구원의 미래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박성원 연구위원(국회미래연구원)은 ’국회에서의 중장기 이슈 논의 : 국회 미래연구원의 역할과 한계‘란 주제로 국회미래연구원의 미래 전망과 실현 전략 도출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에서 Foresight 교육과 연구 : 현황과 진단, 그리고 발전방향‘이란 제목으로 서용석 교수(한국과학기술원)가 미래학으로서 미래연구의 수요와 가치 상승 요인을 강조한 향후 발전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서지영 선임연구위원(STEPI)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제2세션의 패널토론에는 우천식 前선임연구위원(한국개발연구원), 서용석 교수(한국과학기술원), 최병삼 선임연구위원(STEPI), 변미리 선임연구위원(서울연구원)이 참여하여,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래연구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마지막 제3세션에서는 독일, 영국, 핀란드, 오스트리아의 미래연구 전문가들이 화상으로 참여하여 해외의 미래연구 사례를 공유했으며, 임현 선임연구위원(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과학기술분야 미래연구와 과학기술정책과 연계 : 성과와 한계 및 향후 발전방향‘을, 서지영 선임연구위원(STEPI)이 ’미래연구와 국가정책 연계 : 성과와 한계‘란 제목으로 각각 발제했습니다.
박병원 선임연구위원(STEPI)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제3세션의 패널토론에는 임현 선임연구위원(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서지영 선임연구위원(STEPI), 우천식 前선임연구위원(한국개발연구원), 오윤환 신산업전략연구단장(STEPI)이 참여하여, 미래연구와 정책현장간의 연계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