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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지산학연 혁신 포럼@대전 (11/25)
작성일2024.11.25조회수998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11월 25일(월) 오후 2시 부터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의 문제해결과 정주여건 개선”이란 주제로「제5회 지산학연 혁신 포럼@대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사회가 대학, 출연(연) 등 관련 주체와 함께 민-산-학-연-관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지역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고려한 정주여건 개선 전략이 논의됐습니다.
첫 발제를 맡은 이주욱 지역혁신센터장(대전·세종·충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은 ‘지역문제해결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대학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리빙랩 프로그램 등 지역혁신센터 현황 및 지역 정주여건 개선의 당위성을 소개하며 지역문제 해결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제시했습니다.
이어서 이태호 대표((주)윙윙)가 ‘동네 창조권을 위한 동네캠퍼스 조성’이란 주제로 대덕특구의 가장 중요한 1% 공간이라 불리는 어은동과 궁동을 연결한 어궁동 사례를 통해 지방소멸의 해결을 위한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세 번째 발제자인 송위진 정책위원장(한국리빙랩네트워크)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포용적 도시혁신공간 구축 방안’이란 제목으로 지역주민의 관점에서 지역도전과제 대응을 출발점으로 삼는 ‘지역혁신론’을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미옥 성인학습지원센터장(가톨릭대)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글로벌 지산학 센터 구축 사례와 과제’란 제목으로 지역정주를 위한 글로벌 지산학 센터의 역할을 소개하며 초거대 지역착근 네트워크 구축과 하이브리드 조직 신설을 통한 초광역 지산학연 거버넌스를 제시했습니다.
성지은 선임연구위원(STEPI)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김민영 학생(충남대), 김형숙 이사장((주)퓨처센터), 신석우 부장(CBS), 임윤수 대표(인큐버스), 한동숭 회장(대학리빙랩네트워크), 황혜란 수석연구원(대전세종연구원)이 참여하여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문제해결 및 정주여건 개선 전략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