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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지역민의 행복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민·산·학·연·관이 협업해야...”
작성일2024.11.25 조회수2,534
STEPI, “지역민의 행복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민·산·학·연·관이 협업해야...”
- 11월 25일(월), 「제5회 지산학연 혁신 포럼@대전」 성료 -
□ 민-산-학-연-관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지역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고려한 정주여건 개선 전략이 논의됐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윤지웅)은 지난 11월 25일(월) 오후 2시 부터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의 문제해결과 정주여건 개선”이란 주제로「제5회 지산학연 혁신 포럼@대전」을 개최했다.
○ 대전·세종·충남지역혁신플랫폼이 주최하고 STEPI, 한국리빙랩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사회가 대학, 출연(연) 등 관련 주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정주여건 개선 방안과 과제를 모색했다.
□ 첫 발제를 맡은 이주욱 지역혁신센터장(대전·세종·충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은 ‘지역문제해결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대학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리빙랩 프로그램 등 지역혁신센터 현황 및 지역 정주여건 개선의 당위성을 소개하며 지역문제 해결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제시했다.
○ 특히, 대학이 주도하는 지역혁신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정주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의 다변화와 함께 학생 참여를 유도하고 지원하여 지역문제해결 참여 주체 확대를 꾀하고 ‘대학이 보유한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인재 채용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이어서 이태호 대표((주)윙윙)가 ‘동네 창조권을 위한 동네캠퍼스 조성’이란 주제로 대덕특구의 가장 중요한 1% 공간이라 불리는 어은동과 궁동을 연결한 어궁동 사례를 통해 지방소멸의 해결을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 특히, 어궁동 사례를 통해 스타트업, 로컬 크리에이터, 대학 연구실 등의 활발한 협업과 동네 실험, 회색 지대의 청년들을 지역가치생산자로 양성의 필요성을 전했다.
○ 또한, 현장중심의 실전형 창업교육을 통한 혁신인재 육성 거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정책 간 결합, 콜렉티브 임팩트를 통한 단계별 연계의 실전 창업팀 육성도 강조했다.
□ 세 번째 발제자인 송위진 정책위원장(한국리빙랩네트워크)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포용적 도시혁신공간 구축 방안’이란 제목으로 지역주민의 관점에서 지역도전과제 대응을 출발점으로 삼는 ‘지역혁신론’을 소개했다.
○ 지역활성화와 지역도전과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산업·기술·문화가 함께하는 ‘포용적 도시혁신공간(Inclusive Innovation District)’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지역의 특수성(지역도전과제, 지역자원)을 차별화 자산으로 활용하여 청년과 유망기업이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 뿌리내리도록 하는 ‘탈 수도권추격 전략’의 필요성도 전했다.
□ 마지막으로 김미옥 성인학습지원센터장(가톨릭대)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글로벌 지산학 센터 구축 사례와 과제’란 제목으로 지역정주를 위한 글로벌 지산학 센터의 역할을 소개하며 초거대 지역착근 네트워크 구축과 하이브리드 조직 신설을 통한 초광역 지산학연 거버넌스를 제시했다.
○ 특히, 평생교육체제의 고도화를 통한 이룬 글로벌 지산학 센터 성과를 전하면서 지산학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새로운 전략으로 서로 다른 나라·지역·대학·지자체의 협력, 강점의 결합, 그리고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공진화 전략‘을 제안했다.
□ 성지은 선임연구위원(STEPI)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김민영 학생(충남대), 김형숙 이사장((주)퓨처센터), 신석우 부장(CBS), 임윤수 대표(인큐버스), 한동숭 회장(대학리빙랩네트워크), 황혜란 수석연구원(대전세종연구원)이 참여하여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문제해결 및 정주여건 개선 전략을 논의했다.
□ 「지산학연 혁신 포럼」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지자체, 기업, 대학, 출연(연), 시민사회의 연계와 협력을 모색하는 장으로 2024년 5월에 발족되었다.
○ 동 포럼은 지역중심의 통합적·전환적 혁신활동 수행과 지역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목표로 전주, 마산, 대전, 천안·아산 등에서 지역별 포럼을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