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알림
제4회 지산학연 혁신 포럼@천안·아산 (10/30)
작성일2024.10.31조회수1009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10월 30일(수), 오후 2시부터 상명대학교 한누리관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육의 현황과 과제”란 주제로「제4회 지산학연 혁신 포럼@천안·아산」을 개최했습니다.
상명대 천안산학협력단, 충남리빙랩소통연구소, 더함협동조합, 상명대 경영공학과가 주최하고 STEPI, 한국리빙랩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을 둘러싼 사회 전반의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점검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학혁신의 방향과 세부 전략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첫 발제를 맡은 성지은 선임연구위원(STEPI)은 ‘지산학 중심의 대학 혁신 방향’을 주제로 학령인구감소·수도권집중·지역소멸로 대전환기를 맞고 있는 지역의 현황을 소개하고 획일적인 개발 및 자원투입을 넘어 ‘지역의 특성’과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지역혁신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동숭 회장(대학리빙랩네트워크)은 ‘지역과 지역민 중심의 교육 방향과 과제’란 주제로 고등평생교육, 지역민을 위한 리빙랩 교육,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교육“을 강조하고 지역대학과 지역의 혁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세 번째 발제자인 장성필 교수(나사렛대)는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대학 리빙랩의 역할과 방향’이란 제목으로 해외 대학의 체계적인 리빙랩 운영 상황을 소개하고 국내 대학 리빙랩 활성화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재필 교수(상명대)는 ‘늘봄학교와 리빙랩: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과 혁신의 융합’이란 제목으로 충남지역의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리빙랩과 융합할 수 있는 늘봄형 리빙랩 모델의 성공 전략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송위진 정책위원장(한국리빙랩네트워크)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김은정 부장(한양대), 김효신 위원장(충남도민참여예산), 박춘섭 책임연구원(충남연구원), 배윤주 이사장(더함협동조합), 이수복 교수(우송대)가 참여하여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의 방향과 전략 방안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