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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축소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혁신 논의의 장 마련
작성일2024.10.15 조회수3,283
STEPI, ‘축소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혁신 논의의 장 마련
- 축소사회 현실 속 지방소멸 개선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 제안 -
- 10월 24일(목), 「제458회 과학기술정책포럼」 개최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직무대행 양승우)은 오는 10월 24일(목) 오후 2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19층 브람스홀에서 “축소사회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이란 주제로 「제458회 STEPI 과학기술정책포럼」을 개최한다.
○ 이번 포럼은 인구절벽이 현실화되면서 생산가능인구가 빠르게 줄어드는 ‘축소사회’의 가속화로 인한 환경 변화를 분석하고 이로 인해 촉발되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 한웅규 연구위원(STEPI)은 ‘축소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혁신 전략’이란 제목으로 국가적 난제로 진화중인 ‘지방소멸’의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혁신사례를 통한 대응전략을 소개한다.
○ 특히, 교육-연구-사업화 기능 결집을 통한 지역 산업혁신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과 함께 H/W 지원에서 벗어나 교육-연구-사업화 전주기 지원을 이끌 S/W 지원의 확대를 강조할 예정이다.
□ 이상림 책임연구원(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은 ‘인구변동과 과학기술의 대응’이란 주제로 ‘축소사회’의 개념 및 인구구조의 변화 양상에 대한 해석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 임덕순 명예연구위원(STEPI)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김태완 사무관(지방시대위원회), 양승훈 교수(경남대학교), 채준원 팀장(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허문구 선임연구위원(산업연구원), 황규희 선임연구위원(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참여하여 심화되는 ‘축소사회’에서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지역혁신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양승우 부원장은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난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과학기술은 단순한 기술적 해결책을 넘어 지역의 인구 유출 방지와 경제 재생에 중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과학기술 기반의 혁신이야말로 지역사회와 국가 전반에 걸친 ‘축소사회’ 문제에 대응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한편,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되는「제458회 STEPI 과학기술정책포럼」은 STEPI TV(유튜브에서 STEPI TV 검색)를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 이번 포럼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누리집(http://www.stepi.r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44-287-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