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체메뉴 닫힘

STEPI, “현장 AI 활용도 제고를 위한 교육훈련과 인프라 구축에 힘써야..”

작성일2024.10.04 조회수3,472

STEPI, “현장 AI 활용도 제고를 위한 교육훈련과 인프라 구축에 힘써야..”

- STEPI, 「과학기술정책 Brief」 Vol.33 발간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직무 대행 양승우)은 최근 AI의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지만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준비 부족에 따라 고령자, 재직자, 미래세대에 대한 교육훈련 및 인프라 구축의 시급성을 제기한「과학기술정책 Brief」 Vol.33을 발간함


□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AI의 등장 이후 AI의 업무 활용 가능 범위 빠르게 확대


 ○ 현재로서는 AI가 원리 이해 및 연역적 사고 기반 추론 능력 등에 한계를 보이고 있으나 향후 개선이 전망되며 AI는 범용기술(General Purpose Technology)로서 직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 AI를 적절히 활용할 경우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성 증가 기대



□ 미래 경제성장은 국가 전반적인 AI 활용도에 크게 좌우될 수 있음


 ○ 향후 기술 발전에 따라서 AI의 활용 가능 범위와 성능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AI 활용에 대한 대비 필요


  - AI 활용 여부는 개개인의 생산성 격차를 낳을 수 있으며, 이는 곧 불평등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


□ 집단별로 시급성과 대응 전략 차별화로 국민 전반의 AI 활용 역량 제고가 필요


 ○ (고령자) 저출산·고령화 추세를 감안하면 고령자들의 AI 리터러시는 미래 경제성장 및 불평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은 디지털배움터를 제외하면 거의 없으며, 교육 분야 부문별 예산 중 평생·직업교육 예산은 2022년 기준 전체의 1.16%(1조 976억 원)에 불과


 ○ (재직자) 현재 가진 도메인 지식 위에 AI 활용 역량을 함께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가 큼


  - KITRI, KOSTA, KETI 등 여러 전문기관들이 AI 활용 관련 교육을 시도하고 있지만, 기업 내부 교육에 대한 만족도도 높지 않은 상황


 ○ (학생) AI 활용을 전제로 한 교육체계 개편 필요성이 제기됨


  - 현재 AI 관련 교육은 개별 과목이나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식의 접근에 머무르고 있어 AI 대중화 시대에 필요한 역량에 대한 연구와 그에 기반한 전체 교육과정의 재구성과는 거리가 멈


 ○ 산업적 활용 및 리터러시 교육에 필요한 AI에 대한 접근성이 충분히 높지 않은 상황


  - 정부는 AI·클라우드 서비스 및 데이터센터 구축(2025년까지 약 1,000억 원), AI반도체 개발 및 실증(2030년까지 8,262억 원)에 투자 예정이나, 실제 산업 및 교육 활용 가능성은 높지 않음


□ 시사점


 ○ (고령자) 노동인구 고령화 상황에서 인적자본 진부화를 극복하고 신기술 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한 고령자에게 맞춘 AI 리터러시 교육체계 구축 필요


 ○ (재직자) 재교육을 통해 도메인 지식과 AI 활용 역량을 모두 갖춘 인력 양성 필요


○ (학교교육)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 고유의 역량 중심으로 교육과정 재구성 필요


○ (인프라) AI 기술 및 인프라 확보를 통한 AI의 산업적 활용 및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 방안 마련


□ 이치호 부연구위원(과학기술인재정책연구센터)은 “언어(문자)를 매체로 한 정보처리에서 AI는 이전에 상상할 수 없었던 탁월한 성능을 보이며 산업현장에서도 활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90년대 이후 미국과 유럽 간 경제성장 차이가 벌어진 것은 유럽이 미국 대비 디지털 전환에서 뒤처진 사례이기 때문에 우리도 AI 활용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함

성큼 다가온 ‘오픈 사이언스’ 시대, 내 직업은?.. 온라인 진로체험 강연 목록 국가난제, 정부 정책집중성은 확보했지만, 운용할 총괄전략은?
맨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