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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국리빙랩네트워크 과학기술 워킹그룹 세미나 (9/25~26)
작성일2024.09.26조회수1120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9월 25일(수)~26일(목), 양일간 군산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에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출연(연)의 역할과 과제”란 주제로「제4회 한국리빙랩네트워크 과학기술 워킹그룹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가 주최하고 STEPI, 한국리빙랩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출연(연)의 역할 재정립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25일(수), 첫 발제를 맡은 최용섭 소장(핵융합(연))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플라즈마 기술 적용과 과제’란 제목으로 플라즈마기술연구소의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고 전북지역과 새만금에 플라즈마를 활용한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두 번째 발제자인 김희진 실장(전북산학융합원)은 ‘전북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출연(연)의 협력과 과제’란 주제로 전북지역 대학과 출연(연) 현황과 필요성을 전하면서 지방소멸위기, 인구감소, 신산업 육성 등에 대응할 수 있는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호일 단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생기(연)의 실험과 과제’란 제목으로 생기연의 지역혁신 추진사례를 소개하면서 출연(연) 지역조직에 대한 비판들에 대해 기존 틀을 뛰어넘는 새로운 실험의 필요성을 전했습니다.
송위진 정책위원장(한국리빙랩네트워크)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박재필 교수(국립군산대), 성지은 선임연구위원(STEPI), 신동훈 책임연구원(핵융합(연)), 유대성 연구위원(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최주환 단장(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동숭 공동위원장(전북리빙랩네트워크)이 참여하여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출연(연)의 중장기 전략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6일(목)에는 송종석 책임연구원(핵융합(연))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소-기업의 협력사례’란 주제로 농촌지역의 비료 자급화 해결 사례를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