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알림
STEPI, 한국 혁신기술 기업과 함께 캄보디아 지방의 물-에너지-식량 넥서스 시스템 구축사업 착수
작성일2024.08.13 조회수4,936
STEPI, 한국 혁신기술 기업과 함께 캄보디아 지방의 물-에너지-식량 넥서스 시스템 구축사업 착수
- 「WEF 넥서스 접근을 통한 메콩강 유역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삼각협력 사업」캄보디아 착수 행사 개최 -
□ 물-식량-에너지 넥서스 접근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수자원 및 농업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의 혁신기술 기업의 진출을 알리는 행사가 열렸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직무대행 양승우)은 「한-UNDP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9일(금)에 캄보디아 국가 파일럿 사업 착수 행사를 현지 국가에서 개최했다.
○ 2021년부터 시작한 「한-UNDP 협력 3단계 사업」(2021~2025)의 새로운 장을 연 이번 행사에서는 STEPI,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남남협력사무소(UNOSSC), 캄보디아 국가 메콩위원회(CNMC), 메콩연구소(MI), 메콩강위원회(MRC) 및 사무국(MRCS) 등 수행기관과 협력대상국이 모여
- 혁신기술을 활용하여 캄보디아의 수처리 및 농업환경 개선, 에너지절약 등 지속가능한 물에너지식량 생산과 이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 캄보디아 국가 메콩위원회(CNMCS)의 소포트(Sophort) 사무총장과 스텅트렝 부주지사 센반심(Sen Van Sim), 그리고 과기정통부 황성훈 국장과 UNOSSC의 그레이스 왕(Grace Wang) 디렉터가 환영사를 통해 캄보디아와 또 다른 협력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한국의 역할과 전략이 도출되기를 기대했다.
□ 본격적으로 진행된 착수 행사에서 동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국 혁신기업인 ㈜엘투이솔루션 김민진 이사가 ‘캄보디아 스다오 커뮤니티를 위한 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수처리 및 공급 시스템 설계 및 구현’이란 제목으로 캄보디아 신재생에너지 이용 수처리 및 공급모델 설계·구현방안 연구 계획을 소개했다.
○ 특히, 물-식량-에너지 자원 상호간 연계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통한 기술개발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생활용수 공급시스템’을 구축하여 캄보디아 스텅트렝주 지역의 에너지 절약과 농업 환경을 개선하여 지역주민의 경제활동을 도모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동 착수 행사에 참여한 박환일 글로벌혁신전략연구본부장(STEPI)은 “캄보디아 스텅트렝주 지역이 직면한 물-식량-에너지 문제 완화를 위해 한국의 혁신기술을 적용하고 관련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이다”라며 “스텅트렝주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성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이번 파일럿사업의 기대감을 밝혔다.
□ 한편, 지난 2010년부터 이어져온「한-UNDP 협력사업」은 메콩강 유역 내 4개국(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의 현지 수요를 반영해 열악한 현지 지역의 발전을 목표로 WEF(물-식량-에너지, Water-Energy-Food)의 통합적(넥서스) 접근 및 한국의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과학기술정책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한국의 혁신기업과 함께 시행하고 있다.
○ 특히, 재정적 지원과 더불어, 정책자문을 통해 개도국의 과학․정보통신기술 역량을 강화, 해당 현지 지역 발전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달성을 지원하고 있다.
○ 지난 6월, 라오스와 태국을 시작으로 진행된 동 프로젝트의 마지막 베트남 착수 행사도 한국의 혁신기업 선정을 거쳐, 하반기에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