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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라오스와 태국 현지에 한국의 혁신기술 기업 진출을 알리다

작성일2024.07.09 조회수4,615

STEPI, 라오스와 태국 현지에 한국의 혁신기술 기업 진출을 알리다 

- ㈜헤르메시스, ㈜위플랫, 라오스와 태국 물·에너지 관리 프로젝트 착수 - 

- 「WEF 넥서스 접근을 통한 메콩강 유역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삼각협력 사업」착수 행사 성료 -


□ 물-식량-에너지 넥서스 접근을 바탕으로 라오스와 태국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의 혁신기술 기업들의 진출을 알리는 행사가 열렸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직무대행 양승우)은 「한-UNDP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7일(금), 라오스 국가 피일럿 사업 착수 행사와 7월 1일(월), 태국 국가 파일럿 사업 착수 행사를 현지 국가에서 각각 개최했다.  


○ 2021년부터 시작한 「한-UNDP 협력 3단계 사업」(2021~2015)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린 이번 행사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TEPI,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남남협력사무소(UNOSSC), 메콩연구소(MI), 메콩강위원회(MRC) 및 사무국(MRCS) 등 수행기관과 협력대상국이 모여 라오스의 수자원 데이터센터·홍수예측경보시스템과 태국의 지능형 물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양승우 부원장은 라오스 국가 피일럿 사업 착수 행사에 참석하여 “라오스가 메콩강 4개 유역 국가 중 처음으로 착수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라오스 홍수예측경보시스템 프로젝트의 유기적인 진행을 위한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라오스 국가 메콩위원회(LNMCS)의 폰페스(Phonepaseuth Phouliphanh) 사무총장과 메콩강위원회사무국(MRCS)의 아눌락(Anoulak Kittikhoun) 대표, 그리고 과기정통부 황성훈 국장이 환영사를 통해 라오스와 새로운 협력의 길을 열 수 있는 한국의 역할과 전략이 논의되길 바랐다.

  

□ 본격적으로 진행된 라오스 착수 행사에서는 동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국 혁신기업인 ㈜헤르메시스 김유진 이사는 ‘국가 수자원 데이터 관리 센터 개선 및 대상 지역 홍수 예보 및 경보 시스템 개발’이란 제목으로 라오스 비엔티안의 데이터센터와 캄먼주 지역의 홍수 예측 및 경보시스템 구축 계획을 밝혔다.


 ○ 특히, 수자원 데이터 관리센터의 기능강화와 체계화를 통해 수자원 및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에 기여하며 나아가 캄먼주 지역주민의 안전, 보건, 경제활동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개선을 목표로 제시했다.


□ 7월 1일(월), 태국 착수 행사에서는 태국  점포이(Jumpoj Wannachatrasiri) 붕칸주지사도 참여하여 붕칸 주의 붕클라(Bung Khla, Bueng Kan Province) 마을 현지 주민들의 수요와 적용 가능한 기술들을 살펴보고, 향후 사업방향을 논의했다. 


□ 동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국 혁신기업인 ㈜위플랫 차상훈 대표는  ‘태국 붕클라 마을을 위한 지능형 물 관리 모델 설계 및 구현’이란 제목으로 메콩강을 수원으로 하는 태국 붕클라 마을의 수돗물 생산 및 공급 시스템을 첨단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하고, 현지 인력의 관련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 특히, 인공지능, IoT와 같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물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글로벌 물 관리 기술 혁신 선도를 목표로 밝혔다.


□ 지난 2010년부터 이어져온「한-UNDP 협력사업」은 메콩강 유역 내 4개국(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WEF(물-식량-에너지, Water-Energy-Food)의 통합적(넥서스) 접근 및 한국의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정책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 특히, 우리나라가 단순히 재정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책협의에 참여해 개도국의 과학․정보통신기술 역량을 강화, 빈곤 감소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달성을 지원하고 있다. 


 ○ 라오스와 태국의 성공적인 기업 진출과 착수행사를 시작으로, 캄보디아와 베트남 사업의 국가 파일럿 사업 착수 행사도 마무리 논의를 거쳐 곧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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