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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지산학연 혁신 포럼 (6/13)
작성일2024.06.13조회수1228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6월 13일(목), 오후 2시부터 전주대학교 지역혁신관에서 “지산학 혁신체제 구축과 대학 혁신”이란 주제로「제1회 지산학연 혁신 포럼@전주」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습니다.
전주대 지역혁신공유협업센터와 전주대 문화산업연구소가 주최하고 STEPI, 한국리빙랩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도전 과제에 대응한 지역혁신 활동의 방향성 정립 및 지속가능한 전환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첫 발제를 맡은 송위진 정책위원장(한국리빙랩네트워크)은 ‘지역중심의 전환적 지역혁신정책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지역혁신정책의 프레임 전환을 주장하면서 지역도전 과제 대응에서 출발하는 전환적·임무지향적 지역혁신정책을 소개했습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웅규 연구위원(STEPI)은 ‘다부처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 현황과 과제’란 주제로 정부의 지역혁신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지역혁신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세 번째 발제자인 김민수 교수(동국대 LINC3.0사업단 산학협력정보담당관)는 ‘지역 수요자 중심의 지역문제해결 방안’이란 제목으로 고양특례시와 동국대학교의 협업을 통한 리빙랩 사례를 소개하며 수요자 중심의 리빙랩 운영 개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동숭 교수(전주대 미래융합대학 학장)는 ‘지산학 기반의 대학혁신 방안’이란 주제로 2025년도부터 교육부에서 광역지자체 중심으로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 체계) 현황을 소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대학의 혁신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성지은 선임연구위원(STEPI)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고정호 과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과학기술진흥과), 신동훈 팀장(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융복합기술연구팀), 전호일 단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역혁신추진단), 김수은 실장보(전북연구원 생명경제정책실)가 참여하여 지역도전 과제 대응을 위해 각 주체가 연계·협력하고 지속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 방안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