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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지정·지경학적 관점의 한국형‘인도·태평양 전략’ 글로벌 논의의 장 마련
작성일2024.05.22 조회수3,542
STEPI, 지정·지경학적 관점의 한국형‘인도·태평양 전략’ 글로벌 논의의 장 마련
- 5월 28일(화), 개원 37주년 기념「2024 STEPI 글로벌 심포지엄」 개최 -
□ 지정학적 및 지경학적 관점에서 한국의 지역적 역할 확대 및 관여를 강화하기 위한 대외전략인 ‘인도-태평양 전략’에 따른 과학기술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글로벌 논의 장이 마련된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직무대행 양승우)은 오는 5월 28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 홀에서 개원 37주년 기념, 「2024 STEPI 글로벌 심포지엄」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한다.
○ “과학기술과 안보: 인도-태평양 전략의 부상과 대응”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글로벌 심포지엄은 인도-태평양 전략을 수립한 국가들의 전략기술 협력방안과 신안보 개념에 대해 논의를 통해 국가 안보 기여 또는 위협에 대한 과학기술의 역할 변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 양승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의 개회사, 신동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의 환영사, 윌콥(Will Cobb) 주한미국대사관 경제공사 직무대리, 루슬란 카츠(Rouslan Kats) 주한캐나다대사관 참사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 먼저, 송치웅 선임연구위원(STEPI)이 ‘인도태평양 전략으로서 핵심신흥기술 대화: 한·미·인 삼자협력을 중심으로’란 제목으로 발제한다.
○ 송치웅 선임연구위원은 한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소개하고, 전략기술 분야에서의 기술동맹을 기반한 소다자협력 구축 방안과 이에 따른 과학기술정책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 두 번째 발제에서는 ‘과학기술과 국가안보의 새로운 지평: 국가 전략기술 정보분석체계의 기본개념’이란 제목으로 성경모 과학기술외교안보연구단장(STEPI)이 전략기술 중 하나인 합성생물학에 대한 정보분석 시스템 개념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발전방향을 소개한다.
□ 마지막으로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아시아본부 줄리아 부(Julia Voo) 선임연구위원이 ‘사이버공간에서의 도전과 인도·태평양’이란 주제로 사이버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글로벌 도전과제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사이버 탄력성을 강화하는 협력방안을 소개한다.
□ 박환일 글로벌혁신전략연구본부장(STEPI)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인도-태평양 전략 연계를 위한 한국의 과학기술적 주도성이 높은 기술분야에서 미국 외 가치동맹을 구축하는 전략에 대해 국내·외 혁신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 양승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은 “한국의 과학기술적 주도성이 높은 기술분야에서 미국 외 가치동맹을 구축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경제, 통상, 공급망, 과학기술 분야에서 주요 우방국들과의 소다자 협력네트워크에 한국의 참여 여부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이와 함께 양 부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의 다양한 관점들이 논의되어, 한국이 분야별, 기능별 협력분야를 인태지역 전반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한편,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되는「2024 STEPI 글로벌 심포지엄」은 STEPI TV(유튜브에서 STEPI TV 검색)를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 이번 글로벌 심포지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누리집(http://www.stepi.r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44-287-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