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알림
「한일 리빙랩 교류회@후쿠오카」 (2/26~27)
작성일2024.02.27조회수1091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2월 26일(월)과 27일(화) 양일 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경험 공유 및 기술 실증 등 양국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한일 리빙랩 교류회@후쿠오카」를 개최했습니다.
STEPI, ㈜한국에자이, 돌봄리빙랩네트워크, 한양대LINC3.0사업단, 노원구치매안심센터, ㈜공생, (사협)소이랩, ㈜씨닷이 함께 참여한 이번 교류회는 ‘인지증(치매)친화형 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후쿠오카시의 초청으로 이뤄졌습니다.
양일간 진행된 이번 교류회에서는 ▲치매당사자를 파악하는 관점의 전환 필요성 ▲노인·치매당사자와 함께하는 사회·기술시스템 구현등을 위한 다양한 실험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27(화)에는 세이난가쿠인대학에서 고령친화 사회 구현을 위해 양국 전문가가 참여한 포럼이 진행됐습니다.
한국 측 전문가로 참여한 성지은 선임연구위원(STEP)은 ‘치매·돌봄혁신을 위한 글로컬 전략과 한일 간의 협력사업 탐색’이란 제목으로 양국이 갖고 있는 역량 분석을 통해 기술·산업 협력을 통한 시장확대, 저출산·고령화 대응, 탄소중립 및 ESG 경영 등이 한일이 교류해야 할 분야임을 강조했습니다.
일본 측 전문가로 참여한 나가시마 요시케 이사(일본리빙랩네트워크)는 ‘다주체협력에 의한 인지증 카페’란 훗카이도 히아마리 카페 등 다양한 일본의 인지증 카페 소개를 통해 한국의 치매 카페와 연계·협력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이외에도 이번 교류회 기간 동안에는 후쿠오카 인지증 프렌들리센터, 오무타 미래공창센터 등을 방문하여 치매친화사회 전환을 위한 경험을 공유하는 등 양국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