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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2/1)
작성일2024.02.01조회수1149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2월 1일(목), 오후 1시부터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메이커운동×리빙랩’이란 주제로「제31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습니다.
STEPI, 한국리빙랩네트워크가 주최하고 DSC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 (주)공생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는 리빙랩 활동과의 융합을 통한 메이커 운동의 고도화와 방향성 정립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첫 발제를 맡은 유만선 관장(서울시립과학관)은 ‘한국 메이커 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이란 제목으로 과거 공공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리빙랩 활동에서 메이커 문화가 갖는 의미를 소개했습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이주욱 센터장(DSC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은 ‘메이커와 리빙랩 기반의 인재양성 사례와 과제’란 제목으로 메이커·리빙랩 기반 교육모델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세 번째 발제자인 민노아 대표((주)공생)는 ‘국내외 지역문제 해결형 임팩트 메이커’란 제목으로 메이커의 문제해결 방법론과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경은 교사(숙지고등학교)가 '일본 요코하마 리빙랩 활동에서의 메이커 사례'를 주제로 초고령·인구 감소 문제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요코하마시의 지역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리빙랩 활동 속 메이커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성지은 선임연구위원(STEPI)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이광미 센터장(국민암센터), 이수복 교수(우송대), 유제택 과장(창업진흥원), 최창범 교수(국립한밭대), 한동숭 집행위원장(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한은영 팀장(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 참여하여 메이커 운동의 연계 및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