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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협력을 위해 한일이 만났다.
작성일2024.01.29 조회수3,302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협력을 위해 한일이 만났다.
- 리빙랩 활동과 오사카 엑스포를 통한 실험 및 협력방안 논의 -
- 과기정책연, 22일~23일 양일간「한일 리빙랩 교류회」 성료 -
□ 전 세계 인류가 참여하는 ’People’s Living Lab‘이라는 컨셉 아래 ‘미래사회의 실험 장’을 선언한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한일이 만났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직무대행 양승우)은 지난 1월 22일(월)과 23일(화) 양일 간 일본 오사카에서 미래사회 대응을 위해 연구개발부터 교육혁신에 이르기까지 양국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 「한일 리빙랩 교류회」를 개최했다.
○ STEPI, 한국리빙랩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주)공생, 오사카대학, DSC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 한양대LINC3.0사업단, 이모작뉴스가 주관한 이번 교류회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 설계’를 주제로 열리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열렸다.
○ 2025년 4월 13일부터 6개월 간 열리는「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는 사이버 공간과 물리적 공간의 결합을 통해 사회적 도전과제 해결과 신산업을 발전시키는 ‘소사이어티 5.0(Society 5.0)’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핵심키워드로 제시하고 있다.
□ 먼저, 22(월)에는 일본 오사카부 성장전략국과 함께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기반으로 참여형 실험·실증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을 위해 한일 간 협력에 대한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 특히, 초고령사회 대응이라는 공통적인 과제를 가지고 있는 양국이 리빙랩을 활용한 지역 재활성화, 건강도시 건설을 위한 실험·실증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23일(화)에는 부대행사로 연구개발, 교육, 산업에서의 한국 리빙랩 성과를 발표하고 이를 확산 및 고도화하기 위한 글로컬화 방안을 제시한 「한일 리빙랩 교류회 포럼@오사카」를 가졌다.
○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 측 전문가로 참여한 송위진 정책위원장(한국리빙랩네트워크)이 ‘한국 사회문제 해결형 R&D와 리빙랩 현황과 과제’, 이주욱 센터장(DSC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이 ‘리빙랩 기반의 대학 인재양성 사례와 과제’를, 마지막으로 민노아 대표((주)공생)가 ‘지역사회문제 해결형 R&D 추진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 성지은 선임연구위원(STEPI)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전진용(한양대LINC3.0사업단), 이현수 팀장(DSC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 무라카미 유이(오사카대학), 와타나베 켄타로(산업기술종합연구소), 추쿠이 타카유키(아시아태평양무역센터)가 참여하여 R&D, 교육, 산업 분야에서의 한일 간 리빙랩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성지은 선임연구위원(STEPI)은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는 리빙랩을 기반으로 한 미래의 기술과 사회시스템을 선보이는 자리이다”라면서, “저출산·고령화 등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는 양국이 기술교류부터 교차 실험·실증, 기업 간 협력에 이르기까지 다각도의 리빙랩 협력이 촉진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 한편,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일본, 네덜란드 등 해외국가와의 리빙랩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기술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