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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4회 과학기술정책포럼 (10/24)

작성일2023.10.25조회수1446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10월 24일(화) 오후 2시부터 “하나의 길, 두 가지 조건: 합성생물학 기반 혁신전략의 모색”을 주제로 「제454회 STEPI 과학기술정책포럼」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 기술패권의 핵심기술로 부상한 ‘합성생물학’의 국가 발전을 도모하고자 국제질서 변화 분석 등을 통한 다변화 성장전략을 모색했습니다.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의 개회사를 통해 “바이오헬스는 거의 모든 국가가 다음 성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합성생물학’에 주목하고 적극적인 투자 전략수립 등 주요정책을 공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라면서 “기술패권경쟁과 기술안보라는 큰 패러다임에서 바이오헬스분야의 국제질서를 분석하여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포럼의 첫 발제를 맡은 조원선 부연구위원(과기정책연)은 “합성생물학 기반 혁신전략의 모색: 바이오 파운드리의 안보화와 국제화 전략”이란 제목으로 주요국의 합성생물학 안보전략 분석 및 유형을 소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략적 국제화와 안보화 접근법을 통한 한국의 국가 전략 및 책략(statecraft)을 제시했습니다.


정일영 미래혁신전략연구본부장(과기정책연)이 “한국 합성생물학 산업생태계 형성을 위한 이중전략”이란 주제로 합성생물학 경쟁력 진단을 위한 6대 기술* 분석을 소개하며 ‘기술안보(보호)’ 일변도의 전략보다는 산업생태계 형성을 고려한 다변화된 전략의 방향성을 주장했습니다.


이명화 연구위원(과기정책연)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김선원 교수(경상국립대), 김재하 부사장(바이오니아), 김현수 팀장(생명연), 유정민 부연구위원(과기정책연), 윤혜선 교수(한양대), 이대희 센터장(생명연), 임현규 교수(인하대)가 참여하여 바이오생태계 프레임워크를 진단하고 고도화할 전략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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