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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 (8/31)
작성일2023.08.31조회수1358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8월 31일(목), 오전 10시부터 과기정책연 6층 대회의실에서 ‘사회문제 해결형 R&D와 글로컬화 전략’이란 주제로 「제23차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습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포어시스가 주최하고 과기정책연과 ㈜휴젝트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는 사회문제 해결형 성과를 확산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글로컬화 전략과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첫 발제를 맡은 성지은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은 ‘리빙랩 기반 지역문제해결 성과와 글로컬화 전략’이란 제목으로 그간 사용자 기반 리빙랩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형 R&D 성과를 제시하고 이를 활용·확산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글로컬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송종석 선임연구원(핵융합연)은 ‘적정기술로서 플라즈마 기술의 활용 제안: 대기질소 비료화 및 농축산폐기물 자원화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비료 공급망 문제로 여러 나라가 비료 수급의 어려움을 겪은 상황을 소개하며,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비료 자급화 방안을 문제해결형 R&D의 글로벌화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세 번째 발제자인 정상화 연구위원(건설연)은 ‘하천용 부유쓰레기 차단시설 개발 및 실증의 성과와 과제’이란 제목으로 해양쓰레기 저감 효과 등의 성과를 거둔 건설연에서 추진한 하천 차단시설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종화 대표((주)포어시스)는 '해양쓰레기 통합관리 솔루션 기반의 해외 ODA 진출 방안'이란 주제로 해양 폐기물의 주요 배출원인 하천에서 AI·IoT를 활용해 배출국가, 배출량, 쓰레기 종류 등에 대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지자체, 국가, 생산자가 폐기물 처리비용을 분담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송위진 정책위원장(한국리빙랩네트워크)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김병건 전략조달연구본부장(한국조달연구원), 김은주 책임연구원(과기정책연), 최용섭 플라즈마기술연구소장(핵융합연), 성태현 교수(한양대), 윤종주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충남연구원), 이경석해양환경팀장(충청남도)이 참여하여, 사회문제 해결형 R&D 성과를 활용·확산하기 위한 글로컬 전략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