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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리빙랩네트워크 포럼_전주 (8/30)

작성일2023.08.31조회수1077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8월 30일(수) 오후 2시부터 전주대학교에서 “시민, 돌봄의 주체로 성장하다”란 주제로「돌봄리빙랩네트워크 포럼_전주」를 개최했습니다.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돌봄리빙랩네트워크가 주최하고 과기정책연, 선배시민학회, 한국에자이, 전주대 문화산업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건강과 돌봄시스템 전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을 돌봄의 주체로 성장시켜 지역돌봄공동체를 전문조직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동숭 집행위원장(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시민과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다’란 제목으로, 전북 지역 돌봄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전북 돌봄네트워크 활동과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 연계되는 돌봄전략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유해숙 원장((전)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선배시민, 공동체를 돌보다’란 제목으로 “노인을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인 선배시민으로 인식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선배시민이 후배시민·동료·지역공동체 돌봄에 참여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세 번째 발제자인 고선미 전무이사(전주의료복지사협)는 ‘건강지킴이와 함께하는 전주형 지역사회통합돌봄’이란 주제로 전주에서 추진 중인 ‘통합돌봄 서포터즈 건강지킴이’ 현황을 소개하며 맞춤형 보건의료 ·복지돌봄 통합서비스 지원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 발제자인 심재신 이사(내마음은콩밭협동조합)는 ‘환자와 가족, 돌봄의 주체가 되다’란 주제로 질환별 지원기관과 당사자·가족을 연계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사례를 소개하며, 환자와 가족이 돌봄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 구축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송위진 정책위원장(한국리빙랩네트워크)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국현정 센터장(민들레의료복지사협 주민참여건강증진센터), 박란이 부장(대전사회서비스원), 서정주((주)한국에자이), 성지은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이 참여해 시민의 돌봄 주체화 전략 및 실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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