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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36주년 기념, 2023 STEPI 글로벌 심포지엄 (5/16)

작성일2023.05.16조회수1786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5월 16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 홀에서 개원 36주년 기념, 「2023 STEPI 글로벌 심포지엄」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습니다.


“바이오 스타트업을 통한 축의 대전환”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글로벌 심포지엄은 미래산업 판도를 바꿀 첨단 바이오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 속 한국의 전략적 성장 관점에서 바이오경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적 대응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의 개회사를 통해 “미래산업의 판도를 바꿀 첨단 바이오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고, 새로운 첨단기술로 고부가가치를 가지는 새로운 산업의 진입과 성장을 끊임없이 촉진해야하는 상황이다”라면서 그 어느 때보다 ‘전략성장 관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문 원장은 “바이오경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적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바이오 스타트업의 생태계와 이들의 역할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첫 발제를 맡은 이스라엘 미노비아 테라퓨틱스(Minovia Therapeutics) 샤이 맬서(Dr.Shai Melcer) 최고사업책임자는 ‘스타트업을 통한 바이오경제(Bio-economy for Startups)’란 제목으로 분자세포를 활용하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이스라엘 스타트업인 ‘미노비아’ 활동을 통해 바이오분야에서 스타트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김한조 스탠다임 전략기획실장이 ‘스탠다임 글로벌 전략(Standigm’s Global Strategy: Lessons from Experience)’이란 제목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인 ‘스탠다임’의 글로벌 전략과 함께 바이오 스타트업의 현주소와 더불어 신기술 시장전달 매커니즘을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박성진 산학협력 전무가 ‘산학연 협력 기반 바이오 벤처생태계 구축 전략(Strategies for building a bio venture ecosystem based on Industry-Academia-Research cooperation)’이란 주제로 바이오혁신생태계를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바이오벤처 밸류업 전략 설계 및 모색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패널토론에서는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바이오혁신 생태계와 정책전략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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