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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ㆍ과기 혁신정책 포럼 (4/25)
작성일2023.04.25조회수1188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산업연구원과 함께 지난 4월 25일(화) 오후 2시, 세종 베스트웨스턴 호텔 4층 그랜드홀에서 「산업ㆍ과기 혁신정책 포럼」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습니다.
“통계로 바라본 한국 기업의 혁신 현황 진단과 정책 방향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한국기업혁신조사(과기정책연 주관)’와 ‘지식서비스산업실태조사(산업연 주관) 등 국가승인통계 주요 결과 및 시사점 공유를 통해 산업·과기 혁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주현 산업연구원장의 개회사와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의 환영사, 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 정해구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되는 이번 포럼은, 먼저 유호석 실장(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이 ‘국내외 최신 혁신환경 고찰 및 정책방향’이란 주제로 거시적인 혁신환경의 변화 흐름과 주요 혁신사례 및 이에 대한 정책방향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혁신환경 변화의 핵심 동인으로 디지털 기반 서비스화를 제시하고 기업의 혁신활동과 혁신성과 창출과정에 대한 혁신환경 영향력을 소개했습니다.
이어진 두 번째 발제에서는 이정우 연구위원(과기정책연)이 ‘한국 기업혁신 특성 및 정책점 시사점’이란 제목으로 과기정책연이 주관하는 국가승인통계인 ‘한국기업혁신조사(KIS: Korean Innovation Survey)’의 주요 결과와 심층분석 내용을 토대로 국내 기업혁신 현황과 특성을 진단했습니다.
특히, ▲기업규모별·지역별·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기업혁신역량’ 강화 ▲혁신 관련 데이터의 학술적·정책적 활용도 제고를 위한 ‘데이터 연계ㆍ협력과 패널데이터 구축’ 등의 필요성을 혁신 수요 측면에서 정책적 시사점과 향후과제로서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상현 실장(산업연)은 ‘국내 지식서비스산업의 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이란 주제로 ‘지식서비스산업실태조사’(산업연 주관) 주요 결과를 기반으로 한 지식서비스 사업체의 현황, 지식 창출과 활용 측면에서의 혁신 활동 수행 결과를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혁신의 공급 측면에서 지식서비스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식서비스산업의 지식 창출 역량 강화 ▲개방형 혁신 및 서비스 R&D 지원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과 잦은 이직 방지 필요 ▲제조 지원 분야 활성화 등을 정책 지원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