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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기반의 산업ㆍ과기 혁신정책 지원 강화를 위한 데이터 지속 축적 및 연계ㆍ협력 필요

작성일2023.04.26 조회수2,405

증거기반의 산업ㆍ과기 혁신정책 지원 강화를 위한 데이터 지속 축적 및 연계ㆍ협력 필요

- 통계로 바라본 한국기업의 혁신 현황 진단과 정책 방향 모색 -

- 4월 25일(화), 「산업ㆍ과기 혁신정책 포럼」 온ㆍ오프라인 성료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과기정책연(STEPI), 원장 문미옥)은 산업연구원(이하 산업연(KIET), 원장 주현)과 함께 지난 4월 25일(화) 오후 2시, 세종 베스트웨스턴 호텔 4층 그랜드홀에서 「산업ㆍ과기 혁신정책 포럼」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다.


 ○ “통계로 바라본 한국 기업의 혁신 현황 진단과 정책 방향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한국기업혁신조사(과기정책연 주관)’와 ‘지식서비스산업실태조사(산업연 주관) 등 국가승인통계 주요 결과 및 시사점 공유를 통해 산업·과기 혁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주현 산업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잠재성장률의 지속적 하락, 디지털·그린 전환, 미·중 패권 경쟁 등 산업과 정책의 대전환이 요구되는 대내외적 여건 변화에 직면해 있다”라며, “이러한 상황을 도약과 경제활력 제고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혁신 활성화 정책이 필수적이며, 이에 관한 논의의 장으로 이번 포럼을 과기정책연과 공동으로 기획ㆍ준비했다”고 밝혔다.


 ○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을 계기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어 증거기반의 산업ㆍ과기 혁신정책 방향 수립에 더욱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데이터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연계ㆍ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 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 정해구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통계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책 방향 수립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필수 기초자료들이 지속 축적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예산과 전담 인력 확보 등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 본격적인 포럼에서는 먼저 유호석 실장(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이 ‘국내외 최신 혁신환경 고찰 및 정책방향’이란 주제로 거시적인 혁신환경 변화 흐름과 주요 혁신사례 및 이에 대한 정책방향을 소개하였다. 


 ○ 특히, 혁신환경 변화의 핵심 동인으로 디지털 기반 서비스화를 제시하고 기업의 혁신활동과 혁신성과 창출과정에 대한 혁신환경 영향력을 소개했다.


 ○ XaaS, SDx, 생성형 AI 등 최신 산업혁신 사례와 함께 수요의 불확실성 제거를 위한 수요 기반 혁신정책 강화의 필요성과 수도권에 집중된 혁신역량의 지방 확산 등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 이어진 두 번째 발제에서는 이정우 연구위원(과기정책연)이 ‘한국 기업혁신 특성 및 정책점 시사점’이란 제목으로 과기정책연이 주관하는 국가승인통계인 ‘한국기업혁신조사(KIS: Korean Innovation Survey)’의 주요 결과와 심층분석 내용을 토대로 국내 기업혁신 현황과 특성을 진단했다.



 ○ 특히, ▲기업규모별·지역별·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기업혁신역량’ 강화 ▲혁신 관련 데이터의 학술적·정책적 활용도 제고를 위한 ‘데이터 연계ㆍ협력과 패널데이터 구축’ 등의 필요성을 혁신 수요 측면에서 정책적 시사점과 향후과제로서 제시했다.


□ 마지막으로 이상현 실장(산업연)은 ‘국내 지식서비스산업의 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이란 주제로 ‘지식서비스산업실태조사’(산업연 주관) 주요 결과를 기반으로 한 지식서비스 사업체의 현황, 지식 창출과 활용 측면에서의 혁신 활동 수행 결과를 소개했다.


 ○ 이와 함께 혁신의 공급 측면에서 지식서비스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식서비스산업의 지식 창출 역량 강화 ▲개방형 혁신 및 서비스 R&D 지원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과 잦은 이직 방지 필요 ▲제조 지원 분야 활성화 등을 정책 지원 방향으로 제시했다.


□ 이덕희 대학원장(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임채성 교수(건국대), 이혜진 소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은정 센터장(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김용환 부장(한국통계진흥원)이 참여하여 국가승인통계를 활용한 증거기반의 산업ㆍ과기 혁신 활성화 정책방향 등을 논의했다.


 ○ 특히, 정교한 혁신정책의 수립과 효과적 성과 창출로의 연계를 위해 지속적인 통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데이터 간 연계 및 활용도 제고 방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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