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알림
제2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10/7)
작성일2022.10.08조회수1440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10월 7일(금), 오후 2시부터 경남대학교 WISE LINC 3.0 사업단과 함께「제2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을 온·오프 병행으로 개최했다.
‘로컬에서 트랜스 로컬로: 리빙랩 기반 지역혁신의 심화와 확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여러 분야에서 각개약진하고 있는 로컬의 혁신활동을 지역과 영역을 뛰어넘어 연계·협력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이와 함께 로컬 혁신활동을 연결하여 경험을 학습하고 혁신활동을 상호 촉진하면서 보다 높은 수준의 사회적 도전과제 해결을 조직화해 나가는 ‘트랜스 로컬 전략’이 논의됐습니다.
첫 번째 발제자를 맡은 성지은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은 ‘리빙랩 기반 지역혁신을 심화·확장하는 트랜스로컬 전략’이라는 주제로 로컬 혁신활동을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고 이를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두 번째 발제자인 강재관 산학부총장(경남대)은 ‘리빙랩을 통한 교원창업 사례: 인공지능기반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로봇’이란 주제로 ▲지역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주민-공공이 참여했던 리빙랩 사례 ▲대학의 인력과 기술력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의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장치(로봇) 개발 창업 사례 등을 소개했습니다.
이어진 발제에서는 서정주 이사(한국에자이)가 ‘트랜스 로컬 기업사회혁신 프로젝트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기업이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국 여러 지역 공동체와 로컬 뮤지션을 잇는 활동인 ‘『뮤지로컬』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마지막 발제를 맡은 고대권 대표(이노소셜랩)는 “지역도전과제해결과 기업의 ESG 활동”이란 제목으로 ESG 논의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송위진 정책위원장(한국리빙랩네트워크)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김인호 사무국장(울산리빙랩네트워크), 문보경 이사(사회투자지원재단), 양정윤 원장(네덜란드교육진흥원), 장성오 대표(복지유니온), 정은희 공유협업센터장(경남대 WISE LINC 3.0 사업단)이 참여하여 로컬 리빙랩 프로젝트의 심화·확장을 위한 다양한 실천 전략들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