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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페루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 역량강화 워크숍 (9/29~30)
작성일2022.10.01조회수1335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한국 시간으로 지난 9월 29일(목)부터 30일(금) 양일간, 「2022년도 한-페루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 (K-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의 일환으로 페루의 과학기술 기획 및 기술예측 체계 수립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했습니다.
동 워크숍에서는 과학기술 기획 및 기술예측에 관한 한국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페루 국가과학기술혁신위원회(이하 CONCYTEC) 연구팀 및 관계자, 페루 산학연관 이해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정책 및 기술예측 기획과 기술예측 방법론에 대한 한국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습니다.
29일(목)에는, 송치웅 아태첨단기술전략연구센터장(과기정책연)이 ‘한국의 과학기술정책 발전사’라는 주제로 한국의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빅푸쉬(Big Push) 전략을 시대적 배경에 맞춰 소개했습니다.
이어진 발제에서 이종일 교수(한국뉴욕주립대)는 ‘정책개발 및 실행을 위한 기술예측 방법론’이란 주제로 과학기술예측의 배경과 과학기술과 R&D 관리에 대한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이어서 전행된 토론에서는 한국의 과학기술정책 발전사에 비추어 ▲한국의 제조기술 확보 전략 ▲R&D 및 인적자원 육성 방안 ▲과학기술정책 관련 공공지출 ▲GDP 대비 R&D 투자 ▲산학연 이해관계자들과의 상호작용 등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30일(금)에는, 임현 선임연구위원(KISTEP)이 ‘한국의 기술예측 활동 및 사례’란 주제로 기술예측의 정의 및 중요성, 기술예측 방법론 중 대표 기업인 델파이 방법론 등 한국의 기술예측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이어서, 박세희 박사(Deliverdy, co. Ltd., 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국제협력기반팀장)는 ‘한국의 산업 발전으로의 기술 로드맵 이행’이란 주제로 산업 기술로드맵 수립의 목적, 절차, 이행에 관한 한국의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발제에 이어서 진행된 기술예측에 관한 심층토론에서는 ▲기술 발전 수준에 따른 기술우위 확보 방안 ▲기술예측과 과학기술정책개발 정책과의 연계 ▲기술로드맵 수립 기획 단계에서의 사회적 합의 도출 방안 및 기업과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