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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F 넥서스 협력을 위한 사이드 이벤트 개최 (9/13)

작성일2022.09.13조회수1353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9월 13일(화),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남남협력사무소(UNOSSC), 메콩연구소(MI)와 함께 ‘UN GSSD EXPO 2022(유엔 남남협력 국제개발 엑스포)’ 사이드 이벤트를 태국 방콕에서 개최했습니다.

동 사이드 이벤트에는 주태국 한국대사관, 인도네시아 정부부처(BAPPENAS), 태국 수자원국(ONWR), 그리고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남남협력사무소(UNOSSC), 독일국제협력공사(GIZ) 등의 국제기구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하여, 메콩강 지역 물-에너지-식량 연계(Water-Energy-Food, 이하 WEF 넥서스(Nexus))를 통한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UNDP 협력사업」은 10년 넘게 지속되어온 만큼 1, 2단계를 기반으로 한 이번 3단계 사업은 과학기술의 역할이 WEF 넥서스 활동에서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과기정책연은 앞으로도 메콩강 지역 발전을 위해 과학기술 발전의 경험을 공유할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기조 연설에서는 박환일 글로벌혁신전략연구본부장(과기정책연)이 ‘메콩강 지역 내 WEF 넥서스 접근의 의의와 과학기술의 역할 제안’이란 제목으로 WEF 넥서스 개념과 관련 한국 사업들을 소개했습니다.

메콩연구소 수리안(Suriyan Vichitlekarn) 소장은  ‘코로나19 회복 및 남남-삼각협력 맥락에서의 WEF 넥서스 및 메콩 지역 함의’란 제목으로 코로나19 이후 WEF 넥서스가 가지는 어려움과 그 해결책으로서의 남남-삼각협력이 가지는 함의를 강조했습니다.

강경구 경제담당관(UNESCAP)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아시아 지역 내 우수 사업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한-UNDP 2단계 사업 인도네시아 마을통합발전 ▲한국의 WEF넥서스 이니셔티브 ▲태국 Rice NAMA 사업 ▲WE4F 이니셔티브 등 WEF 넥서스와 기술 적용, 다자 이해관계자 협력, 남남 및 삼각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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