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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의 진짜 현장을 되돌아보다”
작성일2022.07.26 조회수2,290
“정책의 진짜 현장을 되돌아보다”
- 28일(목), 세종국가리더십위원회 「제44차 세종국가리더십포럼」 개최 -
□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정해구) 산하 세종국가리더십위원회(위원장 문미옥)는 오는 7월 28일(목) 오후 3시 30분부터 세종국책연구단지 로비층 다목적홀에서, ‘정책의 진짜 현장을 되돌아보다’라는 주제로 「제44차 세종국가리더십포럼」을 개최한다.
○ 본 포럼은 임소연 교수(동아대)를 포함한 도서『겸손한 목격자들』공동저자인 김연화, 성한아, 장하원님을 모시고, 작가와 참여자간의 상호대화 및 토론을 통한 북 콘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과기정책연(STEPI), 원장 문미옥)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특정 현장에 전혀 다른 연구자가 참여하여 그 연구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어떻게 관찰하고 연구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 또한, 객관적 시선을 통해 현상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에 대한 논의를 통해 과학기술과 사회가 맺고 있는 관계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 임소연 교수 외 공동저자들은 본 포럼에서 낯설어 보이는 연구주제와 연구 방법이 보여줄 수 있는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기존의 실험실 연구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만이 지식이 될 수 없음을 소개할 예정이다.
○ 특히, 우리가 일반적으로 `과학`으로 받아들이는 것과 거리가 먼 연구주제(철새 조사과정, 경락, 자폐증을 공부하는 엄마, 성형외과)를 다루면서 과학기술과 다양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살펴본다.
□ 도서 『겸손한 목격자들: 철새ㆍ경락ㆍ자폐증ㆍ성형의 현장에 연루되다』는 우리 과학학계에 과학기술학(STS;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의 ‘실험실 연구’가 소개된 후 처음으로 ‘참여관찰’이라는 인류학적 방법론을 적용해 이뤄진 장기간의 현장연구 성과를 대중교양서의 글쓰기로 풀어낸 책이다.
□ 한편,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2018년 연구회 소관 26개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세종국가리더십위원회’를 발족하고, 주요 국정현안에 지혜롭게 대응할 수 있는 고위정책결정자의 리더십을 함양하고자,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정부출연연구기관 최고책임자들을 초청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 이와 함께 동 포럼은 2022년 하반기부터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주관을 맡아 3現(현재적·현실적·현장적 접근)을 통해 국가정책 의사결정상 리더십을 제고하고자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