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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책연, 디지털 경제 시대 스마트제조 혁신전략을 모색하다.

작성일2022.06.13 조회수4,399

과기정책연, 디지털 경제 시대 스마트제조 혁신전략을 모색하다.
- 6월 10일(금), 제11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연계 정책세미나 개최 -


□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제조 혁신전략과 정책적 지원방안 등 전략적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펼쳐졌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과기정책연(STEPI), 원장 문미옥)은 6월 10일(금), 오후 2시 코엑스(COEX)에서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와 공동으로「디지털 경제 시대의 스마트제조 혁신전략」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 이번 정책세미나는 올해 11회째를 맞은 스마트제조, 메타버스 등 첨단 산업기술 분야 융·복합 비즈니스 전시회인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2(Smart Tech Korea 2022)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 양승우 부원장(과기정책연)의 개회사와 강철규 회장((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정책세미나는 과기정책연의 ‘스마트생산 열린혁신랩’을 통해 도출된 스마트제조 주요 분야별 혁신전략에 대한 발제가 이뤄졌다.


□ 양승우 부원장(과기정책연)은 개회사를 통해 “디지털 경제의 도래를 직접 체감하고 있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조금 더 기민하고 효과적인 정책적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날 정책세미나의 의미를 강조했다.

□ 본격적으로 진행된 정책세미나의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오윤환 미래사회연구단장(과기정책연)은 “스마트제조 기반의 중소·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방안”이란 제목으로,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시도를 지원하기 위한 접근성과 활용도 높은 스마트제조 테스트베드 구축”을 제안했다.

 ○ 오윤환 단장은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들의 축적된 제조역량이 디지털화·정보화 역량과 융합되는 것이 디지털 경제 시대의 스마트제조 혁신전략의 핵심”이라며, 스마트제조 분야 초기 투자에 대한 심리적 허들을 낮춰줄 수 있는 정책이 필요성을 강조했다.

□ 이어진 두 번째 발제에서는 송명진 부연구위원(과기정책연)이 “제조데이터 공유·거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 송 부연구위원은 “제조데이터는 개별 기업들의 영업 비밀을 담고 있기에, 데이터의 공유·거래시장에서 공급 측면에 참여할 기업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기업들의 시장 참여 유인 파악이 선행될 필요성을 제기했다.

□ 마지막 발제를 맡은 윤정섭 부연구위원(과기정책연)은 “자동차 산업에서의 스마트제조 동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제목으로

 ○ “국내 핵심 제조산업인 자동차 산업 역시 미래차로의 전환 과정에서 제조데이터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가치사슬 내 다양한 기업 간 데이터 공유 생태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최종화 미래혁신전략연구본부장(과기정책연)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김문선 사무국장((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 강명구 Executive Technology Partner(아마존 웹 서비스), 이항구 연구위원(한국자동차연구원), 박한구 단장(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참여하여, 국내 스마트제조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가졌다.

□ 한편, 이번 「디지털 경제 시대의 스마트제조 혁신전략」정책세미나는 현장의 지식이 정책과 공유되는 새로운 정책의제 발굴 시스템을 제안하고자, 과기정책연이 수행하고 있는 『스마트 생산 열린혁신랩 운영 및 연구(연구책임자: 오윤환 단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열린혁신랩(open innovation lab) : 현장 전문가들 간의 소통과 토론을 통한 합의에 기반을 두어 혁신의제와 전략을 도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정책의 집단지성 플랫폼(collective intelligence platform of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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