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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과학기술의 사회적 책임을 논하다 (5/27)
작성일2022.05.27조회수1464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소셜벤처 협의체 ‘임팩트얼라이어스’와 함께 「제22차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을 지난 5월 27일(금)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과학기술의 사회적 책임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한국과학기술학회, ‘2022년 전기학술대회’ 주제 세션으로서, 대학·출연(연)·기업 등 각 주체들의 사회적 책임과 과제를 검토하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제1발제를 맡은 박희제 경희대 교수(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는 ‘주민공감 지역문제해결사업을 통해 본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 인식과 과제’라는 주제로 주민공감 지역문제해결사업에 참여했던 연구자들이 사회적 책임을 어떻게 인식했고 그 특징이 무엇인지를 소개했습니다.
이어진 발제에서 성태현 교수(한양대)는 ‘공학 연구자의 관점에서 본 과학기술의 사회적 책임과 과제’를 발표했다. 성교수는 사회문제 해결형 R&D 활동에 공학자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수요자와 함께하는 리빙랩의 중요성을 지적했습니다.
제3발제를 맡은 신동훈 책임연구원(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출연(연) 연구자의 관점에서 본 과학기술의 사회적 책임과 과제’를 주제로, 출연연 연구자가 풀어야 할 과제를 소개했습니다.
마지막 발제를 맡은 김재현 정책위원장(임팩트얼라이언스)은 ‘소셜 임팩트와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소셜벤처와 임팩트 투자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송위진 과기정책연 명예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성지은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 이두갑 교수(서울대), 이보현 대표((주)엔유비즈), 이은경 교수(전북대), 이종민 교수(UST)가 참여하여, 과학기술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학술적·실천적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