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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책연, 사회에 책임지는 ‘과학기술’ 논의의 장 마련
작성일2022.05.23 조회수4,661
과기정책연, 사회에 책임지는 ‘과학기술’ 논의의 장 마련
- 5월 27일(금), 「제22차 과학기술+사회혁신포럼」 개최 -
□ 과학기술의 가치적 전환과 사회적 도전과제에 대응하는 연구 등 사회에 책임지는 ‘과학기술’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과기정책연(STEPI), 원장 문미옥)은 오는 5월 27일(금) 14시, 당사 6층 대회의실에서 「제22차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한다.
○ 한국과학기술학회(STS) 주최, 과기정책연, 소셜벤처 협의체 ‘임팩트얼라이어스’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의 사회적 책임을 논하다”란 주제로 산·학·연 주체별 관점에서 과학기술연구와 혁신 활동의 ‘가치적 전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첫 번째 발제로 박희제 교수(경희대, 한국과학기술학회장)가 ‘주민공감 지역문제해결 사업을 통해 본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 인식과 과제’를, 이어 성태현 교수(한양대)가 ‘공학 연구자의 관점에서 본 과학기술의 사회적 책임과 과제’를 각각 발표한다.
○ 세 번째 발제는 신동훈 책임연구원(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출연연 연구자의 관점에서 본 과학기술의 사회적 책임과 과제’란 주제로, 김재현 정책위원장(임팩트얼라이언스)이 ‘소셜벤처의 관점에서 본 과학기술의 사회적 역할과 과제’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 송위진 명예연구위원(과기정책연)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토론에서는 성지은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 이두갑 교수(서울대), 이보현 대표((주)엔유비즈), 이은경 교수(전북대), 이종민 교수(UST)가 참여하여 과학기술의 가치적 전환과 사회적 책임 등을 논의한다.
□ 성지은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은 “연구수월성과 경제성장에 초점을 둔 ‘많고 빠른 혁신’보다 사회통합과 생태계 보호,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는 ‘좋은 혁신’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은 STEPI가 과학기술혁신의 전환과 사회적 실천을 강조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학회와 함께 ‘과학기술의 사회적 책임’ 문제를 성찰적으로 점검하고 학문적·실천적·정책적 과제를 통합적으로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 한편, 「제22차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은 한국과학기술학회가 주최하는 ‘2022년 전기학술대회’ 주제세션의 일환으로 열리며, 현장 참석과 더불어 유튜브 채널인 ‘한국리빙랩네트워크 TV KNoLL’를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 이번 포럼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누리집(http://www.stepi.r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44-287-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