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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책연, 과학기술혁신정책의 새로운 도전을 위한 글로벌 논의의 장 마련

작성일2022.05.02 조회수2,157

과기정책연, 과학기술혁신정책의 새로운 도전을 위한 글로벌 논의의 장 마련
- 5월 4일(수), 개원 35주년 기념「2022 STEPI 글로벌 심포지움」 개최 -


□ 또 다른 도약을 위한 과학기술혁신정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글로벌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과기정책연(STEPI), 원장 문미옥)은 오는 5월 4일(수) 오전 10시, 서울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 홀에서 개원 35주년 기념,「2022 STEPI 글로벌 심포지움」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한다.

 ○ “또 다른 도약을 위해: 과학기술혁신정책의 새로운 방향과 도전과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글로벌 심포지엄은 과학기술혁신정책 전환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정책 이행 단계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중요 의제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관련 이슈 공유 및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의 개회사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원욱 국회의원,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축사,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움은


    - ‘한국의 향후 과학기술 도전과제(Korea’s Next Science & Technology Challenges)’라는 제목으로 로버트 앳킨슨(Dr.Robert D. Atkinson) 미국 정보기술혁신재단 회장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새로운 방향성을 지닌 혁신 시스템 ▲새로운 도전과 신기술이란 두 주제로 나눠서 진행된다.

□ 첫 번째 세션에서 첫 발제를 맡은 OECD 앨런 파익(Alan Paic) 선임 정책분석가는 ‘지식 리더십을 확보하는 한국의 향후 방향성’이란 제목으로 한국의 국가혁신시스템(National Innovation System) 현황에 대해서 설명하고 대학, 연구기관, 민간기관, 정책입안자 등 과학기술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뷰 분석자료를 소개한다.

 ○ 이어서 패널토론으로 향후 한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국가혁신시스템에 대하여 국내외 혁신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인공지능연구센터장 한남식 교수가 ‘치료제연구를 위한 개방혁신(Open Innovation) 바이오 생태계’란 제목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과정을 소개하고, 산학연 간 과학기술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 이를 통해 신기술의 역할과 실제 활용사례를 살펴보고, AI 및 바이오기술을 중심으로 기업의 사례와, 출연연의 역할, 영국정부의 추진사례를 통해 심도 있는 패널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새로운 방향성과 국가전략성을 지닌 혁신시스템 설계를 위한 논의가 중요한 시점이다”라며 “특히 경제-산업-기술 안보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끄는 신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혁신시스템의 전환에 필수적인 요소를 발굴하는 시작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이와 함께 문 원장은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의 다양한 관점들이 논의되어, 과학기술성과를 모든 정책 분야에 확산·활용하여 국가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정책 영역별 의제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되는「2022 STEPI 글로벌 심포지움」은 STEPI TV(유튜브에서 STEPI TV 검색)를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 이번 글로벌 심포지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누리집(http://www.stepi.r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44-287-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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