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알림
2022년도 인도네시아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 착수세미나 (4/7)
작성일2022.04.07조회수1233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4월 7일(목),「2022년도 한-인도네시아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 (K-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 착수세미나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착수세미나에서는 그간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금년도 사업의 추진방향 및 추진 체계 등을 모색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이하 BRIN)과 과학기술혁신 관계부처 공무원 및 전문가 125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동 사업은 한국-인도네시아 양국의 연구진으로 구성된 국제공동연구팀이 각각 ▲녹색성장 정책을 위한 BRIN의 역할 ▲인도네시아 STI 인적자본 개발 ▲임무지향형 연구와 혁신을 위한 BRIN의 운영체제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박환일 글로벌혁신전략연구본부장(과기정책연)의 개회사와 눌 트리 아리에스(Nur Tri Aries) 사무총장(BRIN)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연구책임자인 김종선 연구위원(과기정책연)과 BRIN측 사업관리자 두디 히다야트 박사(Dr. Dudi Hidayat)가 ‘국가기술혁신협력사업 소개 및 2022년 인도네시아 정책자문사업 계획 발표’로 착수세미나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박환일 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과학기술혁신 거대 조직개편에 따른 BRIN의 새로운 거버넌스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본 자문 사업이 인도네시아의 과학기술혁신계의 변화와 역량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눌 트리 아리에스(Nur Tri Aries) 사무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한-인도네시아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 결과로 도출된 STI 싱크탱크 개선 방안과 국가 R&D평가 프로그램 설계, 그리고 과학기술 관련 법·제도 개편 정책 제안들을 인도네시아 정부에 성공적으로 전달했다고 밝히며, 지난 성과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착수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은 권기석 교수(한밭대)가 이끄는 공동연구팀이 ‘녹색성장 정책을 위한 BRIN의 역할’ 이란 주제로 연구개요를 발표했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성수 교수(한국외국어대) 공동연구팀이 ‘인도네시아 STI 인적자본 개발’에 대한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현황과 향후 연구계획을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영주 원장(대전과학산업진흥원) 공동연구팀은 ‘임무지향형 연구와 혁신을 위한 BRIN의 운영체제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 필요성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