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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워크숍 개최 (3/10)
작성일2022.03.10조회수1100
과학기술정책연구원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세안 과학기술혁신위원회(COSTI), 베트남의 과학기술부 산하 기술기업 및 상용화 개발국(NATEC), 관련 단체가 모여 기술적 기업가 정신 및 상용화 개발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우리원은 지난 3월 10일(목), 「아세안 10개국 공무원 및 전문가 총 118여 명이 참여한 「제3회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워크숍」을 온라인 줌 회의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과기정책연과 동남아국가연합(이하 ‘아세안’)이 공동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기업혁신, 국가혁신, 생태계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혁신 지원을 위한 대기업, 대학, 직업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전략적 동반자로써의 관계 강화와 양국 간 포괄적 협력, 인적자본과 지식교류를 강화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지난해 4월(주최 한국)과 6월(주최 캄보디아)에 이어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전염병 후 경제의 기술, 혁신, 기업가 정신’을 테마로 베트남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기업 사례로 본 생태계에서의 오픈 이노베이션 ▲기업 혁신을 위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 ▲기술 기업가 정신과 실험실 기반의 스타트업: COVID-19 사례 및 시사점 등 베트남 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워크숍은 팜 홍 콰트(Dr. PHAM Hong Quat) 베트남 NATEC 사무총장과 마틴 킴(KIM Martin) 베트남 신한미래연구소 대표의 주제발제(제1, 2발제)를 시작으로 열렸습니다.
먼저, 팜 홍 콰트(Dr. PHAM Hong Quat) 사무총장은 스타트업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베트남 스타트업 및 혁신 생태계 전망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마틴 킴(KIM Martin) 대표는 기업혁신에 대한 분석 발표에서 “오픈된 혁신 생태계에서의 CEO 리더십을 통한 기업 문화의 변화는 모든 직원의 참여 동기를 주는 것”이라 밝혔다.
주제발제에 이어 제3발제를 맡은 응우옌 후 웅(Nguyen Huu Dung) 비나세르트 회장은 기업 사례 연구를 소개하면서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예시 및 기업 생태계 정책에서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제4발제를 맡은 퀸 응우옌(Quynh Nguyen) 베트남 밤부업(BambuUp) 대표이사는 기업 혁신을 위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의 성공요인에 대해 소개하면서 고객경험의 연결 및 역량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 제5발제를 맡은 최종인(Dr. Jong-in Choi) 한밭대 교수 겸 부총장은 한국의 기술 기업가 정신과 실험실 기반의 스타트업에 대해 소개하면서 COVID-19 사례 및 시사점을 강조했습니다.
응우옌 당 투안 민(Nguyen Dang Tuan Minh) 매니저 겸 공동창립자(베트남 혁신 지원 및 스타트업 멘토링 회사, KisStartup)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팜 홍 콰트 사무총장(Dr, Pham Hong Quat, 베트남 NATEC), 라스 사라부스 위원장(Rath Saravuth, 아세안 고위경제관계자 회의(SEOM))이 참여하여 기업 혁신 및 스타트업 생태계와 생태계에서 이해 관계자의 플랫폼 접근 방식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