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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책연, 리빙랩을 통한 부울경 지역의 산업 성장을 말하다.
작성일2022.03.24 조회수2,108
과기정책연, 리빙랩을 통한 부울경 지역의 산업 성장을 말하다.
- 23일(수),「제2회 부울경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개최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과기정책연(STEPI), 원장 문미옥)은 지난 3월 23일(수), 해운대 센탑(CENTAP)에서 ‘부울경 메가시티, 초연결 문화권으로의 전환’을 주제로「제2회 부울경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
○ 이번 포럼은 (재)부산테크노파크 주최, 과기정책연, 한국리빙랩네트워크, 울산리빙랩네트워크, 경남리빙랩네트워크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 이날 행사는 지역단위 리빙랩을 메가시티 차원으로 확대하여 부울경을 하나의 문화권으로 연결해 나갈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리빙랩네트워크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 리빙랩(Living Lab)은 살아있는 실험실이란 개념으로 사용자가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모델이다.
○ 또한, 과학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고령화, 정보격차, 환경, 안전 등의 사회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는 점을 시민이 문제를 찾고 기술을 연계해 풀어나가는 방식이다.
□ 이날 포럼에서는 ▲전환적 지역혁신과 리빙랩(한국리빙랩네트워크 송위진 정책위원장) ▲부산테크노파크 리빙랩 활동과 부울경 협력방안(부산테크노파크 데이터산업육성팀 남병혁 팀장) ▲부울경 메가시티 연결을 위한 디지털혁신 방안(코인플러그 블록체인특구사업팀 이종현 이사)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 부산리빙랩네트워크 위원인 동명대학교 노성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김은영 연구위원, 울산리빙랩네트워크 김인호 사무국장과 정연진 이사,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성지은 선임연구위원, 경남대학교 교육학과 정은희 교수 등이 참여하여 부울경 메가시티를 리빙랩으로 연결하는 McNoLL(Mega city Network of Living Labs)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이번 포럼 참가자들은 부울경 메가시티의 물리적인 거리뿐 아니라, 리빙랩을 연계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심리적 거리를 좁혀 하나의 문화권으로 만들어 가자는데 뜻을 함께 했다.
○ 특히, 부산테크노파크 남병혁 팀장은 부산지역의 리빙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울경 메가시티를 하나로 묶는 디지털 공동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리빙랩 모델은 기업 사업화에서도 적용가능하며, 이를 통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부울경 기업의 서비스 개선과 함께 메가시티의 차별화된 산업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한편,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리빙랩, 사회문제, 지역, 사회혁신 등 다양한 주체들과 연계·협력 등을 도모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