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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통상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정책 대응 세미나 개최 (12/21)
작성일2021.12.21조회수1984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12월 21일(화)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생중계로 「글로벌 기술-통상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정책 대응의 과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정책 세미나는 과기정책연이 다년도 연구로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기술-통상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혁신정책 대응전략“ 1차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기술 안보를 내세운 패권경쟁의 심화에 따른 중장기적 국가 대응전략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기술 혁신과 관련된 잠재적인 통상 위험 요소들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이 매우 중요해짐을 강조하기 위한 연구결과 공유의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박환일 과기정책연 글로벌혁신전략연구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세션은 ▲기술-통상 의제와 전략적 대응의 과제, ▲디지털 산업 전략성 제고를 위한 세부 과제라는 두 주제로 나누어 진행됐습니다.
제1세션에서는 유지영 부연구위원(과기정책연)이 ‘디지털 기술-통상 의제의 도출과 정책적 시사점’을, 윤서희 연구원(과기정책연)이 ‘국내 디지털 중소벤처기업의 디저털 통상 의제 대응 수요’에 대하여 발제했습니다.
유지영 부연구위원은 주요 연구결과로 기술혁신과 통상이라는 정책 분야의 접점을 분석하고 5가지 주요 기술-통상 의제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시사점을 제시했습니다.
윤서희 연구원은 디지털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와 심층면접 조사 결과를 정리하여 디지털 통상 협상을 위한 국내 수요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토론으로는 김대중 단장(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서정민 교수(숭실대), 이효영 교수(국립외교원), 최해옥 부연구위원(과기정책연)이 연구의 시의성에 공감하며, 향후 연구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제2세션에서는 한국의 ‘디지털 주력 산업계의 전략적 정책 대응 수요’라는 주제로 성경모 부연구위원(과기정책연)이 발제했습니다.
권영수 본부장(한국전자통신연), 김동구 교수(연세대), 김유탁 팀장(한국전지산업협회), 주대영 선임연구위원(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은 각각 반도체, 이차전지, 네트워크 산업에 대한 국내 혁신 경쟁력 현황과 전략적 대응의 과제에 대하여 토론하며 향후 세부 이슈 발굴을 위한 기반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