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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Innovation 성과 확산 포럼 개최 (12/15)
작성일2021.12.16조회수1107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12월 15일(수),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백두홀에서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21 K-Innovation 성과 확산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과기정책연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국제기술혁신협력(K-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의 2021년 성과를 알리고, 보다 효과적인 사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송치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동 포럼에는 약 50여 명의 한국 및 현지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참가하여, ▲가나 ▲라오스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의 사업 사례의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습니다.
동 포럼의 기조연설을 맡은 정성철 원장(원정연구원, 前과학기술연 원장)은 ”경제 전환을 위한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정책“을 주제로 한정된 자본으로 전략적 R&D 영역을 선택해 성공적인 경제성장을 이루어낸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정 원장은 누구에게나 적용가능하고 효과적인 과학기술발전과 경제성장 방향은 없음을 강조하면서, 상호 간의 경험과 교훈을 공유하고 함께 국가별 환경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캄보디아] K-Innovation 프로그램의 성과로 탄생한 캄보디아 과학기술혁신 로드맵 2030에 대한 파그나리스 스룬(Pagnarith Srun) 캄보디아 과학기술혁신부 과장의 발표로 시작한 캄보디아 세션에서는 이정원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의 ”캄보디아 K-Innovation: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발표의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헐 세인헝(Hul Seingheng) 캄보디아 과학기술혁신부 국장이 현지에서 온라인으로 토론자로 참여하여 캄보디아의 과학기술혁신 역량 강화와 K-Innovation 프로그램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라오스] 라오스 세션에서는 선인경 부연구위원(과기정책연)이 ”2021 라오스 과학기술혁신 조사“의 내용을 발표하고 라오스 기술통신부 소마나 출라마니(Soumana Choulamany) 국장이 ”라오스의 기술과 혁신발전의 현재“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토론자로는 라오스의 생파시스 훙갈룬(Sengpasith Houngaloune) 박사, 이제정 박사(前 라오스 국립대학교 교수), 켓나폰 출라마니(Ketnaphone Chulamany)가 참여하여 라오스 과학기술혁신 부문 도전과제와 극복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세션에서는 두디 히다얏(Dudi Hidayat) 인도네시아 국립연구혁신청 국장이 ”인도네시아의 과학기술혁신 시스템 변화와 나아갈 방향“을, 임덕순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이 ”K-Innovation 프로그램 인도네시아“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토론에는 김성수 교수(한국외대) 참여하여 인도네시아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 변화와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가나] 마지막 사례로 ”가나의 과학기술혁신“을 올리버 보아치(Oliver Boachie) 가나 환경과학기술혁신부 장관특별자문관이 발표했고, 김왕동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이 가나와의 K-Innovation 프로그램 수행과정과 성과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토론자로는 데리딘 다드지(Derrydean Dadzie) 헤리터스 피플(The Heritors People) 대표가 참여해서 가나 경제발전에서의 과학기술혁신 역할과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