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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책연, K-혁신으로 개발도상국 과학기술 발전 지원

작성일2021.12.17 조회수2,225

과기정책연, K-혁신으로 개발도상국 과학기술 발전 지원
- 「2021 K-Innovation 성과 확산 포럼」 개최에 50여 명 참가 -


□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정책 공유 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이 마련됐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과기정책연(STEPI), 원장 문미옥)은 지난 12월 15일(수),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백두홀에서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21 K-Innovation 성과 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 이번 포럼은 과기정책연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국제기술혁신협력(K-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의 2021년 성과를 알리고, 보다 효과적인 사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 송치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동 포럼에는 약 50여 명의 한국 및 현지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참가하여, ▲가나 ▲라오스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의 사업 사례의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 송치웅 부원장은 개회사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의 과학기술발전 경험과 정책 노하우가 집약된 K-Innovation 사업을 알리고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한국과 협력파트너로서 상호간의 이해를 증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과학기술정책 경험에 기반한 對개도국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락사나 트리 한도코(Laksana Tri Handoko) 인도네시아 국립연구혁신청 청장은 축사에서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K-Innovation 프로그램을 통해 과기정책연은 인도네시아 효과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라며, ”2021년은 과학기술혁신과 관련한 인도네시아 정부기구 통합이 있었던 해로, 앞으로도 한국의 정책경험을 공유해줄 과기정책연과 K-Innovation 프로그램의 역할이 더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 이어진 축사에서 쿠와쿠 아프리이예(Kwaku Afriyie) 가나 환경과학기술혁신부 장관은 ”가나는 한국의 과기혁신 발자취를 따르는 방식으로 국가발전 목표를 추구하고 경제성장을 하고자 한다“고 밝히며, “K-Innovation 프로그램이 혁신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알리는 차원에서 오늘의 포럼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 이어서 쿠와쿠 아프리이예 장관은 K-Innovation 프로그램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약속하면서 파트너국가들 간에도 함께 협력하고 서로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안했다.

□ 동 포럼의 기조연설을 맡은 정성철 원장(원정연구원, 前과학기술연 원장)은 ”경제 전환을 위한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정책“을 주제로 한정된 자본으로 전략적 R&D 영역을 선택해 성공적인 경제성장을 이루어낸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 특히 정 원장은 누구에게나 적용가능하고 효과적인 과학기술발전과 경제성장 방향은 없음을 강조하면서, 상호 간의 경험과 교훈을 공유하고 함께 국가별 환경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캄보디아] K-Innovation 프로그램의 성과로 탄생한 캄보디아 과학기술혁신 로드맵 2030에 대한 파그나리스 스룬(Pagnarith Srun) 캄보디아 과학기술혁신부 과장의 발표로 시작한 캄보디아 세션에서는 이정원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의 ”캄보디아 K-Innovation: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발표의 뒤를 이었다.

 ○ 이어 헐 세인헝(Hul Seingheng) 캄보디아 과학기술혁신부 국장이 현지에서 온라인으로 토론자로 참여하여 캄보디아의 과학기술혁신 역량 강화와 K-Innovation 프로그램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라오스] 라오스 세션에서는 선인경 부연구위원(과기정책연)이 ”2021 라오스 과학기술혁신 조사“의 내용을 발표하고 라오스 기술통신부 소마나 출라마니(Soumana Choulamany) 국장이 ”라오스의 기술과 혁신발전의 현재“를 주제로 발표했다.

 ○ 토론자로는 라오스의 생파시스 훙갈룬(Sengpasith Houngaloune) 박사, 이제정 박사(前 라오스 국립대학교 교수), 켓나폰 출라마니(Ketnaphone Chulamany)가 참여하여 라오스 과학기술혁신 부문 도전과제와 극복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세션에서는 두디 히다얏(Dudi Hidayat) 인도네시아 국립연구혁신청 국장이 ”인도네시아의 과학기술혁신 시스템 변화와 나아갈 방향“을, 임덕순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이 ”K-Innovation 프로그램 인도네시아“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 이어서 진행된 토론에는 김성수 교수(한국외대) 참여하여 인도네시아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 변화와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가나] 마지막 사례로 ”가나의 과학기술혁신“을 올리버 보아치(Oliver Boachie) 가나 환경과학기술혁신부 장관특별자문관이 발표했고, 김왕동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이 가나와의 K-Innovation 프로그램 수행과정과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 토론자로는 데리딘 다드지(Derrydean Dadzie) 헤리터스 피플(The Heritors People) 대표가 참여해서 가나 경제발전에서의 과학기술혁신 역할과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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