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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지역 간 리빙랩 활동, 어떻게 연계하고 스케일업해 나갈 것인가? 개최 (12/1)
작성일2021.12.01조회수1067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12월 1일(수) 오후 2시 경남대 창조관 1층 평화홀에서 ‘부울경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경남대 LINC+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산업구조 변화로 인해 유사한 문제 상황에 봉착한 부울경 지역의 리빙랩 기반 문제해결 활동을 연계하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리빙랩으로 부울경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제1발제로 ‘지역 간 리빙랩 활동, 어떻게 연계하고 스케일업해 나갈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한 성지은 과기정책연 선임연구위원은 “부울경 지역의 시스템 전환을 위해 각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실험들을 연계하여 스케일업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경남 리빙랩 활동과 부울경 연계 방안’을 발표한 경남대 정은희 교수는 경남에서 대학들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리빙랩 활동을 소개하고 일회적인 사업을 넘어 지속가능한 리빙랩 활동을 위한 방안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울산 리빙랩 활동과 부울경 연계 방안’을 발표한 울산리빙랩네트워크 김인호 사무국장은 주민과 기업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울산의 리빙랩 활동을 소개하면서 각 지역 활동의 상호학습이 필요함을 주장했습니다.
한국리빙랩네트워크 송위진 정책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서는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김은영 연구위원 ▲부산테크노파크 남병혁 팀장 ▲동명대 노성여 교수 ▲울산리빙랩네트워크 정연진 이사 등이 참여해 부울경 리빙랩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소셜임팩트 구현을 위한 기업의 참여방안, 초광역 차원에서의 지역 전환을 위한 혁신플랫폼 구축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