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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책연, ‘부울경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성료

작성일2021.12.02 조회수2,203

과기정책연, ‘부울경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성료
- 12월 1일(수), 리빙랩으로 부울경을 잇다!를 주제로 개최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과기정책연(STEPI), 원장 문미옥)은 12월 1일(수) 오후 2시 경남대 창조관 1층 평화홀에서 ‘부울경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경남대 LINC+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산업구조 변화로 인해 유사한 문제 상황에 봉착한 부울경 지역의 리빙랩 기반 문제해결 활동을 연계하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리빙랩으로 부울경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 제1발제로 ‘지역 간 리빙랩 활동, 어떻게 연계하고 스케일업해 나갈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한 성지은 과기정책연 선임연구위원은 “부울경 지역의 시스템 전환을 위해 각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실험들을 연계하여 스케일업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이어서 ‘경남 리빙랩 활동과 부울경 연계 방안’을 발표한 경남대 정은희 교수는 경남에서 대학들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리빙랩 활동을 소개하고 일회적인 사업을 넘어 지속가능한 리빙랩 활동을 위한 방안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 마지막으로 ‘울산 리빙랩 활동과 부울경 연계 방안’을 발표한 울산리빙랩네트워크 김인호 사무국장은 주민과 기업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울산의 리빙랩 활동을 소개하면서 각 지역 활동의 상호학습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 한국리빙랩네트워크 송위진 정책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서는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김은영 연구위원 ▲부산테크노파크 남병혁 팀장 ▲동명대 노성여 교수 ▲울산리빙랩네트워크 정연진 이사 등이 참여해 부울경 리빙랩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소셜임팩트 구현을 위한 기업의 참여방안, 초광역 차원에서의 지역 전환을 위한 혁신플랫폼 구축방안 등이 논의됐다.

□ 성지은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포럼은 지역 간 리빙랩 활동을 연계하여 고도화를 이뤄내기 위한 첫 걸음으로, 동남권 리빙랩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과 지속가능한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전략이 추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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