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알림
제21차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 ‘소셜벤처, 과학기술과 만나다’ 개최 (11/23)
작성일2021.11.24조회수672
소셜벤처의 혁신활동을 고도화하기 위해 과학기술과의 본격적인 만남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습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11월 23일(화), 오후 2시부터 소셜벤처 협의체인 임팩트얼라이언스와 함께「제21차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렸습니다.
‘소셜벤처, 과학기술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임팩트얼라이언스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한국리빙랩네트워크(KNoLL)가 주관으로 참여했으며, 이로운넷, 크레비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기관으로 함께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소셜벤처가 왜 과학기술과 만나야 하는지, 그리고 그 현황과 과제는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양자의 만남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이 논의됐습니다.
첫 번째 발제자인 송위진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은 “과학기술혁신정책과 소셜벤처”라는 주제로 양자의 만남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적인 만남이 필요함을 주장했습니다.
제2발제인 ‘소셜벤처의 기술혁신 역량 진단과 과제’에서 백승철 대표(소셜벤처 퍼센트)은 소셜벤처의 기술혁신 역량을 진단하고, 향후 개선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3발제를 맡은 전일주 기획팀장(임팩트얼라이언스)은 ‘소셜벤처, 과학기술과 어떻게 만날 것인가’라는 주제로 소셜벤처의 과학기술 만남을 다루었습니다.
발제에 이어서는 수동휠체어를 전동휠체어로 전환시키는 키트를 제공하는 토도웍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말라리아 진단플랫폼을 개발한 노을, 커피찌꺼기 등 농업부산물을 활용해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는 포이엔의 혁신활동 등 기술기반 소셜벤처 사례 등이 소개됐습니다.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은 과학기술과 사회혁신의 연계 및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주도로 진행하고 있으며, 2014년 5월 제1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