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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경 과기정책연 부연구위원, OECD 글로벌과학포럼(GSF) 부의장 선출

작성일2021.11.01 조회수2,698

선인경 과기정책연 부연구위원, OECD 글로벌과학포럼(GSF) 부의장 선출
- 선인경 OECD GSF 부의장, 범지구적 차원의 과학기술 협력을 이끈다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과기정책연, 원장 문미옥)은 10월 27일(수)~29일(금), 온라인으로 개최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글로벌과학포럼(이하 GSF, Global Science Forum)* 제45차 총회에서 선인경 부연구위원(과학기술외교정책연구단)이 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 OECD 글로벌과학포럼(GSF) : 회원국 간 국제 공동연구가 필요한 거대과학분야의 논의와 상호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Mega Science Forum(MSF)으로 1992년 설립됨.

     지난 1999년 GSF로 개편되며 과학기술 국제협력 확대와 범지구적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 관련 정책 논의와 연구의 장으로 발전해왔음.

     글로벌과학포럼(GSF)은 기술혁신정책작업반(TIP), 과학기술지표작업반(NESTI), 바이오나노융합기술작업반(BNCT) 등과 함께 OECD 과학기술정책위원회(CSTP)를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함.

 ○ 선인경 OECD GSF 부의장 당선인은 5인의 의장단**(영국, 미국, 노르웨이, 일본, 네덜란드)과 함께 앞으로 1년 동안 OECD 글로벌과학포럼의 부의장직을 수행하며 매년 재신임 과정을 거쳐 5년 동안 봉사하게 된다.

    * 의장단 : GSF 활동을 사전 심의·조정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함


□ 2018년부터 과기정책연에서 근무하며 원내 개발협력연구단 단장을 역임한 바 있는 선인경 부의장 당선인은 지속가능 발전과 범지구적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혁신의 역할, 연구 안보(Research Security) 등의 국내·외 연구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고 있다.

 ○ 이와 함께, OECD GSF 한국대표단(2020년 3월~현재) 및 유네스코  '아시아과학기술정책네트워크‘(UNESCO STEPAN, 2021년 4월~현재) 부의장직을 겸임하는 등 과학기술정책 국제 협력 분야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이번 선인경 GSF 부의장의 당선은, 전임 GSF 부의장인 건국대 오선근 명예교수에 뒤이은 한국 출신 전문가의 선출로,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분야 내 대한민국의 위치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선인경 GSF 부의장 당선인은 “이번 GSF 부의장 당선은 개인적인 영광이면서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분야에서 우리나라 위상이 도약한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당선을 통해 한국이 새롭게 부상하는 글로벌 과학 이슈에 대한 민첩한 대응 및 국가적 과학기술혁신 의제의 지평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 한편, OECD 글로벌과학포럼(GSF)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과학연구 생태계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이슈(emerging issues)를 발굴하고 OECD 회원국들의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정책가이드라인 수립을 이끌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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