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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제1회 우주정책포럼 개최 (9/8)

작성일2021.09.09조회수1457

STEPI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는 지난 9월 8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세종시 베스트 웨스턴호텔에서 「제1회 우주정책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국가우주개발과 우주정책의 역할과 방향”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우주개발 3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국가우주정책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산학연관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조황희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장의 환영사와 고서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먼저, 안형준 SPREC 연구정책2팀장이 나서 ”국가우주개발 30년, 우주정책의 전개와 성과”란  제목으로 발제했습니다.

안 팀장은 발제를 통해 1980년대 우리나라 우주개발 태동기부터 한 세대를 지나오는 동안 국가우주개발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돌아보고, 한미미사일지침 폐기, 아르테미스 약정 서명, 누리호 발사 등 최근 우주정책 주요 이슈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짚어 봤습니다.

제2발제에서는 “국가우주정책의 과제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임종빈 SPREC 정책연구1팀장이 발표를 통해 최근 우주개발에 뛰어드는 국가와 기업이 늘면서 우주정책의 주요한 이슈로 떠오른 우주교통관제(STM, Space Traffic Management)를 사례로 살펴봤습니다.

특히, 그동안 연구와 기술개발 중심이었던 우주정책이 경제, 안보, 외교 등을 포괄하는 종합 정책으로서 확대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학회장 방효충 교수(KAIST)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패널토론에는 신재식 과장(과기정통부 거대공공우주정책과), 이준 본부장(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략기획본부), 이재진 본부장(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본부), 김기근 센터장(국방과학연구소 우주기술센터), 김이을 대표(쎄트렉 아이), 강경인 단장(한국연구재단 우주기술단), 유준구 교수(국립외교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새로운 전기를 맞은 우리나라 우주개발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국가우주정책의 역할과 방향은 어떠해야 하는 지’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한편,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동 포럼에 앞서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개소(‘21. 8. 1)를 맞아, 사전행사로 현판식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와의 업무협약식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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